[글로벌 현장을 가다/김철중]“애국주의 고취하고 굿즈도 산다”… 연 14.9억 명 찾는 中박물관《16일 중국 베이징 도심의 고궁박물원. 당시 내렸던 눈이 얼어붙은 추운 날씨였지만 8개의 입장 문마다 시민들이 긴 줄을 만들어 대기하고 있었다. 귀를 덮는 방한 털모자를 쓴 안내 요원은 “매 주말에는 입장에 최소 30분이 넘게 걸린다”고 했다. 나이를 불문하고 빨간 모자와 조끼를 맞…2025-12-23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