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의 사談진談/신원건]사진: ‘나’를 만나는 최고의 취미‘극내향인’ 연꽃 화가 임희경 씨는 사진 촬영을 좋아한다. 연꽃 실물 사진이 필요해 시작했지만, 이젠 카메라를 메고 습지로 가는 것 자체를 즐긴다. 임 씨는 “사진을 찍다 보면 갑자기 말을 걸어오는 꽃이 있다”며 “마음 깊은 곳의 뭔가를 건드려 주는 순간이다. 촬영 순간의 감정을 담아…2025-12-31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