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귀신과 도깨비불[김창일의 갯마을 탐구]〈98〉모 언론사 단장으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부재일기(孚齋日記)를 훑어보다가 병술년(1706년) 인천의 어살(물고기를 가두어 잡는 전통어법)에 관한 기록이 재밌다며 번역문(서울역사편찬원, 2020년)을 보내왔다. 그중에서 흥미로운 구절이 눈에 띄었다. “물에는 물고기 귀신이 있는데…2023-07-1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