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수양으로서의 살림[2030세상/박찬용]사회생활 내내 잡지사 기자라는 직업을 해 오다 이른바 ‘프리랜스 에디터’ 생활을 한 지 1년 반쯤 됐다. 다행히 일이 있어서 즐겁게 하는 중이다. 나는 혼자 살아서 당장은 챙길 가족도 없다. 건강도 아직 괜찮다. 자랑이 아니다. 이러니 오히려 무중력 상태 같은 기분을 느낄 때가 있다.…2025-12-0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