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삶 앞에는 ‘톨레랑스’도 없다 [특파원칼럼/김윤종]‘톨레랑스(tolerance·관용)’의 나라 프랑스에 ‘극우’가 왜 이렇게 득세하게 됐나?’ 지난달 24일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에서 중도 성향의 마크롱 대통령은 58.5%를 득표해 41.5%를 얻은 극우 마린 르펜 국민연합 후보에 승리했다.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 언론들은 마크롱의 재…2022-05-0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