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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클린턴행정부 대북협상 주역 아인혼 前美국무부 차관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3/01/7001398.1.jpg)
《“이제 길고 어려운 과정에 갓 진입한 것에 불과합니다. 6자회담의 성과에 대한 한국 정부의 낙관과 열광이 대(對
![[초대석]제44대 대한변협회장 당선 이진강 변호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2/27/7001113.1.jpg)
《제44대 대한변호사협회장에 당선된 이진강(64·사법시험 5회) 변호사는 26일 재야 법조계의 수장 자리에 오른 일
![[초대석]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유치 진두지휘 김범일 대구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2/22/7000483.1.jpg)
《대구시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새해 벽두부터 숨 가쁜 행보를 하고 있다. 대회 유치를 위한 준
![[초대석]취임 1주년 맞은 이상규 국립국어원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2/20/7000240.1.jpg)
“한글의 보편성, 소수언어권과 공유하자” “알파벳은 본디 중동지역 셈족의 문자였지만 유럽으로 건너가 로마
![[초대석]서울국제마라톤 ‘사랑 나눔 전령사’ 오세훈 서울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2/16/7000070.1.jpg)
《“운동은 중용(中庸)을 지켜야 합니다. 자신의 체격에 맞게 꾸준히 운동해야지 무리하면 부상 등 역효과가 나죠. 그
![[초대석]‘악론(樂論)’ 펴낸 윤재근 한양대 명예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2/12/6999394.1.jpg)
1990년 출간된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로서도 보기 드물게 100만 부가 넘게
![[초대석]2011년 FIFA 회장 출마 밝힌 정몽준 축구협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2/06/6998637.1.jpg)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5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FIFA 회장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동안 정 회장은 “FIFA에서 봉
![[초대석]EU-G8 의장국 독일의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대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2/05/6998466.1.jpg)
1960년대 이후 유럽의 경제 성장을 선도하고 마침내 통일의 대업까지 완수해 전 세계의 부러움을 산 독일. 그 뒤
![[초대석]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새 회장 안윤정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29/6997739.1.jpg)
중견 패션업체인 ㈜사라의 안윤정(60) 사장이 24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의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여경
![[초대석]100만 관객 돌파 앞둔 ‘명성황후’제작 윤호진 대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26/6997486.1.jpg)
한국의 간판 뮤지컬 ‘명성황후’가 드디어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다. ‘명성황후’의 제작사 에이콤인터내셔
![[초대석]1992년 한중수교 협상 진두지휘 권병현 前주중대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24/6997253.1.jpg)
《“세계사적 흐름을 볼 때 한국과 중국의 수교는 제국주의와 냉전에 휩싸여 인위적으로 단절됐던 양국 관계의 물꼬
![[초대석]팔순 기념공연 준비하는 한국춤 명인 이매방 선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18/6996488.1.jpg)
“이 재봉틀은 100년도 넘은 거예요. 어머니가 시집올 때 해 왔던 것이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초대석]“수학-과학盲 교육현실 참담한 지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15/6996106.1.jpg)
서울대는 이달 초 전국 9개 대학에 수학문제를 보내 자연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을 치르도록 했다. 438명이 응
![[초대석]서울대 강의 맡은 데이비드 스트로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12/6995808.1.jpg)
《미국 직업외교관으로 국무부 한국과장과 일본과장을 거친 데이비드 스트로브(53) 존스홉킨스대 교수가 서울대 강단
![[초대석]나노기술로 암세포 포착기술 개발 서진석-천진우 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1/10/6995629.1.jpg)
‘수만 개의 ‘나노로봇’이 암 환자의 혈관 속으로 주입됐다.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에 해당하는 극소형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