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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50주년 맞는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20/7090501.1.jpg)
“쉼 없는 도전 50년… 내 꿈은 아직 미완성” 1958년 인천 중구 용동에서 작은 규모의 산부인과로 출발한 가천
![[초대석]日‘다케시마 자료집’반박서적 낸 나이토 세이추 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17/7090053.1.jpg)
“독도〓한국땅 밝히는 건, 日명예 위한 것” 학자적 양심에 따라 독도가 일본 땅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일본인
![[초대석]개교 90주년 맞는 중앙大 박범훈 총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10/7088794.1.jpg)
11일로 개교 90주년을 맞는 중앙대의 박범훈 총장은 요즘 학교를 다시 창학한다는 마음으로 휴일도 없이 뛰고 있
![[초대석]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취임 김삼환 목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09/7088517.1.jpg)
강남부자들이 가난한 이를 위해 곳간 풀어야 신사참배-교단·지도자 분열 눈물로 회개 불교계 분노 이웃종교서도 귀담
![[초대석]인촌상 특별부문 수상 이훈동 조선내화 명예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03/7087486.1.jpg)
“빚 안지고 잘하는 한 길 걸어온 게 성공비결” ‘구십춘광(九十春光)’이란 말이 있다. 나이 먹은 노인의 마
![[초대석]건학 610돌 성균관대 서정돈 총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27/7086374.1.jpg)
《“외국 명사들을 만날 때 한국에 610년 된 대학이 있다고 하면 모두들 표정이 달라집니다. 성균관대는 성균관의 전
![[초대석]인촌상 교육부문 수상 서남표 KAIST 총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26/7086152.1.jpg)
한국 학문간 벽 너무 높아…융합연구해야 과학 발전 일자리 늘리려면 대기업보다 연구소-벤처에 지원을 “지식경쟁
![[초대석]인촌상 자연과학부문 수상 국양 서울대 물리학부 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23/7085534.1.jpg)
“전 아직도 다른 사람들을 흉내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정말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 과학의 범주 안에
![[초대석]인촌상 산업기술부문 수상 허영섭 녹십자 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20/7085071.1.jpg)
《“대내외적인 여건이 어렵지만 산업기술 발전을 위해 기업들이 연구개발(R&D)에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
![[초대석]인촌상 인문사회문학부문 수상 차하순 서강대 명예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17/7084421.1.jpg)
“1960년대 초부터 우리 민족 문화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서양사라는 학문 분야는 1980년대
![[초대석]인촌상 언론출판부문 수상 정진석 한국외대 명예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16/7084198.1.jpg)
“옛 신문서 새 史實 발견 땐 숨막힐 지경” 문헌-자료 DB화 시급… 종이신문 장점 계속될 것 언론인 주로 받던
![[초대석]‘오마이뉴스 일본판’초대 편집장 도리고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12/7083917.1.jpg)
“익명비판은 등 뒤에서 칼 꽂는 비겁한 행위” 《‘뉴스의 장인(匠人)’을 자처하는 일본의 저널리스트 도리고
![[초대석]‘신군부 10·27 법난’ 겪은 월주 前조계종 총무원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11/7083724.1.jpg)
“魚 경찰청장 문제도 대화하면 길이 보일 것” 종교 편향 시비로 불거진 정부와 불교계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초대석]베이징 올림픽 선수단 이끈 이에리사 前태릉선수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08/7083020.1.jpg)
“선수촌 주방 숟가락 개수까지 훤하죠” “새벽의 승전보는 온 나라를 열광케 했다. 세 여자 선수의 끈질긴 투지가
![[초대석]10일 취임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06/7082800.1.jpg)
《“100년이 넘은 명문 여성 사학의 책임을 맡게 되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6년 동안 보직을 맡으면서 배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