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덕 칼럼]윤 대통령의 승복은 국민에 대한 ‘도리’다토요일 오후 동네 미장원에 갔더니 손님이 없었다. 원장님은 “(탄핵) 데모 시작하고부터 이렇다”며 “한 달에 한 번 머리 자르던 사람도 요새는 두 달에 한 번 자르는 모양”이라고 했다. 동네 단골 전복죽집도 폐업을 고민 중이다. 요즘 손님 늘어난 곳은 신경정신과 의원뿐이라며 죽집 사장…2025-04-0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