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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택 칼럼]과학과 이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6/21/7068405.1.jpg)
![[황호택 칼럼]촛불시위 속의 內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6/06/7066138.1.jpg)
비가 간간이 내렸던 4일과 현충일인 6일 촛불시위 현장에 참여해 관찰을 했다. 인터넷 매체들은 촛불집회를 실시간으
![[황호택 칼럼]청와대 ‘교수 비서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23/7063704.1.jpg)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석 달 만에 고개를 숙여 대국민 사과를 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미국산 쇠고기 파동은 일부 언론과
![[황호택 칼럼]FTA와 자동차가 무너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5/09/7061390.1.jpg)
미국을 여행하다 보면 광활한 목초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 떼를 자주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횡성한
![[황호택 칼럼]뉴타운, 올드타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4/25/7059225.1.jpg)
N서울타워로 올라가는 남산 남측순환로에 서면 한강 건너로 강남 3구를 가득 메운 아파트와 고층빌딩의 숲이 한눈에
![[황호택 칼럼]한반도 대운하와 KTX](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4/11/7056910.1.jpg)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대운하를 건설하려면 복잡한 행정절차를 하나로 묶는 특별법이 필수적이다. 한나라당은 총선
![[황호택 칼럼]관광 상품이 된 노무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3/28/7054426.1.jpg)
남쪽 바닷가에서는 동백꽃이 절정이었다. 지리산 자락 산수유 마을과 섬진강변 매화마을에는 관광버스가 줄을 이었다.
![[황호택 칼럼]방송문화 권력의 ‘안마당 지키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3/14/7051994.1.jpg)
노무현 정부에서 방송문화 권력을 향유하던 언론단체들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공세에 집중하고
![[황호택 칼럼]정권 實勢인증 名博](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3/01/7049849.1.jpg)
옥스퍼드대는 영국 지도자의 산실(産室)이다. 영국에서 1721년 현대적 의미의 총리 제도가 생긴 이래 현 고든 브
![[황호택 칼럼]대통령 선서, ‘憲法’ 앞에서 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2/15/7047600.1.jpg)
‘나 이승만은 국헌(國憲)을 준수하며 국민의 복리를 증진하며 국가를 보위하며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황호택 칼럼]‘영어 몰입식’ 인수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2/01/7046041.1.jpg)
이명박(MB) 대통령 당선인은 생업 현장에서 익힌 서바이벌 잉글리시(Survival English)에 강하다는 평을 듣는
![[황호택 칼럼]다원주의가 만드는 슈퍼파워 인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1/19/7043842.1.jpg)
연초에 25년 근속(勤續) 휴가를 받아 한반도의 15배 크기인 인도 대륙을 뭄바이에서 뉴델리까지 주마간산(走馬看山)으로
![[황호택 칼럼]벽을 넘는 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1/04/7041600.1.jpg)
대통합민주신당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졌다”고 말하면 대선 패배로 받은 정신적 상처를 위무하는 데
![[황호택 칼럼]‘1등 죽이기’ 공화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12/07/7040505.1.jpg)
앞서 두 차례 대통령 선거는 여론조사 지지율 1위 후보가 집중적인 네거티브 공격을 받다가 추락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