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조은아]벼락거지 낳는 고환율 ‘추경 이후’ 대응 서둘러야프랑스 파리 특파원으로 있을 때 매년 구청은 기자의 근로소득을 10개 등급 중 하나로 평가했다. 소득이 가장 높으면 10등급, 낮으면 1등급이었다. 구청은 소득 수준에 따라 아이가 다니는 공립학교 급식비를 청구했다. 많이 벌면 급식비를 많이 내고, 적게 벌면 덜 낸다. 해마다 원화 급…2026-04-0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