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황규인]‘경마계 칸트’ 박태종 기수, 정년이라는 이름의 완주“박태종 기수(60)는 한국 경마가 한 사람의 이름으로 기억될 수 있다는 걸 몸으로 보여준 사람.” 박 기수의 ‘정년퇴직 레이스’를 함께 준비한 이신우 조교사(45)는 소셜미디어(SNS)에 이렇게 송사(頌辭)를 남겼다. 박 기수는 21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6 …2025-12-26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