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김지현]중국발 ‘딥시크’ 쇼크 시대에 ‘흑묘백묘’로 싸우는 여야설 연휴 동안 ‘이러다 우리 다 죽는다’는 처절한 민심을 확인했을 법도 한데 여야 둘 다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린 듯하다. 추가경정예산(추경)과 연금개혁 등 2월 임시국회의 시급한 과제를 두고 여전히 입씨름만 하고 있다. ‘캐스팅보터’ 중도층 표심은 잡아야겠으니 경쟁적으로 떠들기는 하는…2025-02-03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