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 새끼’여도 괜찮아… 작가 안데르센이 주는 위로 [광화문에서/김정은]부모가 되고 아이를 키우면서 ‘인생 2회차’를 산다는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다. 한동안 잊고 살았던 동요 가사를 수십 년 만에 떠올리며 열창하고, 일상생활에서 별생각 없이 쓰던 한글의 창제 원리를 새삼 분석하며 아이에게 글자를 가르칠 때 등 말이다. 그럴 때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2023-09-2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