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광장/정원수]‘BTS의 아버지’도 못 피한 중복·지연 수사의 늪 ‘BTS(방탄소년단)의 아버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하이브 IPO(기업공개)로 수천억 원을 따로 챙겼다는 의혹은 2024년 11월 처음 불거졌다. 사실관계는 간단하다. 2019년 6∼11월 하이브 주주들이 ‘당장 상장 계획이 없다’는 하이브 측 말을 믿고, 하이브 전직 임원 등이 설…2026-05-14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