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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주경철]한반도에서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인가

    [동아광장/주경철]한반도에서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인가

    한반도는 냉전 시대로 복귀 중이다.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자 우리 역시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지난 시대의 핵 경쟁이 재연될 것인가? 1949년 가을 소련이 핵 실험에 성공해 미국의 핵 독점이 깨졌다. 미국은 소련보다 더 강력한 무기를 갖추기 위해 수소폭탄…

    •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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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류길재]신뢰프로세스 대체할 對北전략이 필요한 때

    [동아광장/류길재]신뢰프로세스 대체할 對北전략이 필요한 때

    박근혜 정부는 2013년 북한의 3차 핵실험 직후 출범했다. 그런 엄중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남북관계에서 신뢰가 통용되는 관계를 구축해 보자는 목표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대북정책으로 추진하였다. 과거 반복됐던 도발→위기→보상→도발의 악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도발에는 단호하게…

    •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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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박형주]막 구운 빵처럼 따뜻했다

    [동아광장/박형주]막 구운 빵처럼 따뜻했다

    예전에 버클리대 수학과의 여자 대학원생 모임은 ‘뇌터의 서클’로 불렸다. 무슨 뜻인지 모르다, 위대한 여성 수학자이자 멘토라 불린 에미 뇌터의 얘기를 한참 뒤에야 들었다. 유럽에서 여성의 대학 입학이 허용된 것은 오래되지 않는다.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19세기 중후반에 시작됐지만 독…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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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이광형]구글 ‘알파고’와 대국할 이세돌 9단에게

    [동아광장/이광형]구글 ‘알파고’와 대국할 이세돌 9단에게

    척사광의 칼끝은 역시 빈틈이 없었다. 무휼은 “검술은 완벽해도 칼을 잡은 사람에게는 약점이 있기 마련”이라는 스승의 말이 생각났다. 무휼은 칼을 버렸다. 그리고 맨몸으로 척사광에게 달려들었다. 뜻밖의 상황에 당황하는 척사광을 껴안고 절벽으로 굴러떨어졌다. 당대 최고의 무사인 척사광을 …

    •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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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함인희]조선족 이민, 빗나간 저출산 해법

    [동아광장/함인희]조선족 이민, 빗나간 저출산 해법

    일전에 경영학 교수로부터 귀동냥한 이야기다.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둘 경우 오히려 화(禍)가 되는 상황을 일컬어 ‘성공의 저주’라 칭하는데, 필름 사업의 대대적 성공에 안주한 채 디지털 카메라의 도전 앞에 맥없이 무너진 코닥이나, 브라운관 TV 시대가 장기간 지속되리라 믿었던…

    • 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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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천영우]중국의 북한 감싸기에 절망할 것 없다

    [동아광장/천영우]중국의 북한 감싸기에 절망할 것 없다

    미국이 지난달 27일 존 케리 국무장관을 베이징으로 보내 대북 제재 강화를 설득해 봤지만 중국은 요지부동이다. 이에 용기를 얻은 북한은 ‘위성’ 발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중국의 야속한 태도에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보고 싶은 중국 대신에 있는 그대로의 민낯이 …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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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이미현]영국정치를 法 없이도 할 수 있는 이유

    [동아광장/이미현]영국정치를 法 없이도 할 수 있는 이유

    인간이 사회적 존재가 된 것은 역사적 경험을 통해 선택한 결과다. 집단생활이 가장 효율적인 자기 보전 및 발전 수단이라는 것을 깨달은 인류가 필요에 의해 선택했다. 하지만 각자의 필요라는 것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닌지라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가 다른 구성원들을 느슨하게나마…

    •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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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권영민]국립문학관이 담아야 할 미래

    [동아광장/권영민]국립문학관이 담아야 할 미래

    지난해 말 ‘문학진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문학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고, 문학 창작 및 향유와 관련한 국민의 활동을 증진함으로써 문학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국립문학관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고 예산 규모도 …

    •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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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최진석]계산보다는 모험이 빚어낸 월드컵 첫 우승

    [동아광장/최진석]계산보다는 모험이 빚어낸 월드컵 첫 우승

    이달 23일 캐나다에서 짜릿한 소식이 들려왔다. 국제봅슬레이스켈리턴연맹(IBSF) 월드컵 5차 대회에서 원윤종 서영우 선수가 남자 2인승 경기에서 우승을 한 것이다. 이번 금메달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 딴 것이라고 하니 더욱 놀랍다. 사실 봅슬레이가 우리에게는 그다지 대중적으로 알려지…

    •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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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주경철]스핑크스 같은 한국 교육

    [동아광장/주경철]스핑크스 같은 한국 교육

    아침에는 네 발로 걷고, 점심때는 두 발로 걷다가,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동물은 무엇인가? 사람 얼굴에 사자 몸통, 독수리 날개에 뱀 꼬리를 한 괴물 스핑크스는 테베의 앞산에 앉아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이 수수께끼를 던진다. 만일 나그네가 수수께끼를 못 풀면 스핑크스에게 잡아먹히고…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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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박지순]대기업 견제세력 참여하는 노사정委 개혁 시급

    [동아광장/박지순]대기업 견제세력 참여하는 노사정委 개혁 시급

    2014년 9월부터 시작된 노동개혁의 대장정은 1년여의 사회적 대화를 거쳤으나 갈등과 타협, 성과와 좌절 등 숱한 우여곡절 끝에 결국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이달 19일 한국노총의 ‘9·15 노사정 합의’ 파기 선언으로 일단락되었다. 급기야 정부는 3일 뒤인 22일 한국노총이 가장…

    •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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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박재완]막힌 정국 뚫는 ‘높은 길’

    [동아광장/박재완]막힌 정국 뚫는 ‘높은 길’

    올해는 병신(丙申)년이다. 병신년 역사에선 기념비적인 위업들을 꽤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서기 936년 고려는 외세의 도움 없이 후삼국을 통일했다. 여러 갈래로 나뉘었던 한민족과 한반도는 발해 유민까지 흡수한 고려 덕분에 하나로 뭉쳐 오늘의 모습에 이르게 됐다. 그 원동력은 태조 왕…

    • 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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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이광형]경제위기 미국탓·중국탓 그만 하라

    [동아광장/이광형]경제위기 미국탓·중국탓 그만 하라

    1940년 5월 15일 아침 영국의 처칠 총리는 연합국인 프랑스 레노 총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우리는 완전히 패했습니다.” 독일이 침공한 지 닷새 만의 일이었다. 황급히 파리로 날아간 처칠이 프랑스 총사령관 가믈랭에게 반격 계획을 물었다. “수적으로 열세이고 장비도 열세인데, 연합…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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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박형주]은둔과 참여, 그 중간지대의 위험

    [동아광장/박형주]은둔과 참여, 그 중간지대의 위험

    역사에는 은둔자로 살았던 수학자도 있고 변혁가로 살아간 수학자도 있다. 때로는 은둔과 참여의 두 모습이 혼재되어 여운이 남는 경우도 있다. 은둔자 유형의 수학자로는 러시아의 그리고리 페렐만이 자주 거론된다. 푸앵카레 추론이라고 불리며 100년간 미해결로 남아있던 난제를 해결한 이…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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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류길재]북핵 해결을 위한 주인의식과 실질적 전략

    [동아광장/류길재]북핵 해결을 위한 주인의식과 실질적 전략

    병신년 벽두를 김정은 정권은 핵 불장난으로 장식했다. 광복과 분단 71년을 맞으면서 우리 민족이 걸어왔던 비극적 역사를 함께 반성하고,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 밝은 미래를 만들자고 약속을 해도 모자라는 판에 이를 걷어차는 행동을 벌였다. 북한 핵문제가 참으로 엄중한 이유는 네 차례의…

    •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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