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사회, 다양성과 존중을 가르칠 때다[기고/임정묵]우리는 갈등의 활화산 위에 서 있다. 사회 각계와 개인 사이에 쌓인 갈등이 끊임없이 분출된다. 옳고 그름의 문제라기보다 개인과 집단의 배타적 이익 추구가 갈등의 주요 원인이다. 작은 손해에도 분노가 즉각 표출된다. 유엔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갈등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2026-04-23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