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정양환]안성기라는 나무가 남긴 유산그를 사석에서 만난 건 딱 한 번이었다. 자리를 만든 건, 2022년 세상을 떠난 강수연 배우.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얼굴 익힌 덕에 이듬해 저녁 자리에 초대받았다. 거기에 ‘깜짝 손님’ 안성기 배우도 왔다. 이전에도 인터뷰나 시사회로 마주친 적은 있다. 하지만 주름진 너털웃음…2026-01-14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