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김윤종]이틀에 한 명씩 죽어야 법을 고치는 나라“누군가의 딸이었고, 친구였고, 이웃이었던 제 동생처럼, 오늘도 수많은 여성들이 위험 속에 있습니다. 더 이상 이런 죽음이 반복돼선 안 됩니다.”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 마이크를 잡은 여성은 ‘인천 스토킹 살인 사건’ 피해자의 언니였다. 2023년 7월 인천 남동구에…2025-08-03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