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김윤종]아픈 가족에게 ‘이젠 보내줘’라고 듣는다면“어머니를 끝까지 모실 겁니다.” 지난달 20일 경기 고양시에 사는 김중석(가명) 씨가 말했다. 80대 부모와 함께 사는 그는 10년간 아픈 어머니 간병 때문에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더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준비했다. 이 소식을 들은 아파트 경비원이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면 어떠냐…2025-03-0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