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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승헌]尹, 1주일 뒤 한미정상회담부터 올인하라

    [오늘과 내일/이승헌]尹, 1주일 뒤 한미정상회담부터 올인하라

    취임사로 미루어볼 때 윤석열 대통령 주변에선 6·1지방선거, 검수완박, 내각 인선 파행 등을 주로 이야기할 것이다. 하지만 이 사안들은 윤 대통령이 당장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오히려 다음 주 토요일 열리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윤 대통령에겐 발등의 불이다. 통상…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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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중현]성공하고도 실패한 文의 ‘주류세력 교체’

    [오늘과 내일/박중현]성공하고도 실패한 文의 ‘주류세력 교체’

    몇 주간 우리 사회는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특이한 정권 교체를 경험했다. 후임 하는 일이 마뜩지 않다고 퇴임할 대통령이 불편한 감정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내비친 적은 없었다. 5년 만에 정권이 교체되면 자존심 때문에라도 덕담하고 떠나는 게 정상인데 문재인 전 대통령은 그러지 않았다.…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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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형준]물가 잡는 법 보여준 A음식점

    [오늘과 내일/박형준]물가 잡는 법 보여준 A음식점

    3년 2개월의 일본 도쿄특파원 생활을 마치고 3월 19일 귀국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했더니 목이 칼칼해 편의점에서 500mL 녹차 음료를 샀다. 가격은 1600원. 오미자, 흑미, 보리 등 기능성이 가미된 음료들은 2000원을 넘었다. 일본에선 같은 크기의 녹차 음료를 120엔(1224…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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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틀린 대각선 연상시키는 ‘졸속’ 형소법 개정[오늘과 내일/정원수]

    뒤틀린 대각선 연상시키는 ‘졸속’ 형소법 개정[오늘과 내일/정원수]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이른바 ‘검수완박법’인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 제안 취지에는 ‘형사소송법 제정 당시 속기록에 따르면’이라는 문구가 나온다.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가 오랜 시대 과제였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전체 속기록을 찾아 보면 이런 문구를 왜 …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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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길진균]커지는 핵광기, 김정은·푸틴의 전술핵 사용 위협

    [오늘과 내일/길진균]커지는 핵광기, 김정은·푸틴의 전술핵 사용 위협

    러시아군은 4일 발트해 인근 칼리닌그라드에서 전술핵탄두를 탑재한 이스칸데르 단거리탄도미사일 공격 시뮬레이션 훈련을 처음 실시했다. 우리 군과 정보 당국도 비상이 걸렸다. 핵전쟁 발발 가능성 때문이다. 최근 만난 한 정부 고위 관계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실제 핵을 사용할 가…

    •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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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철희]‘3不’ 흔들기, 새로운 韓中관계 지렛대 될까

    [오늘과 내일/이철희]‘3不’ 흔들기, 새로운 韓中관계 지렛대 될까

    “저는 격노 잘 안 하고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주 퇴임 대담에서 이렇게 말했지만, 재임 기간에 종종 대변인 브리핑이나 참모진 전언을 통해 자신의 노여운 심기를 드러내곤 했다. 문 대통령이 처음으로 그 노여움을 드러낸 것은 취임한 지 20일 만이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사드(THAA…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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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수완박’에 존재 이유 사라져가는 공수처[오늘과 내일/장택동]

    ‘검수완박’에 존재 이유 사라져가는 공수처[오늘과 내일/장택동]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논란이 마무리되고 있다. 국회에서 오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표결해 통과시키고, 이후 국무회의에서 검찰청법 개정안과 함께 의결하면 입법 과정은 일단락된다. 그동안 검수완박에 반대하는 측에서는 검찰이 갖고 있던 6대 범죄 수사권…

    •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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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앞세워 운명 개척하는 국가들[오늘과 내일/김용석]

    기업 앞세워 운명 개척하는 국가들[오늘과 내일/김용석]

    한국의 대표적인 신성장 산업인 전기차 배터리 기업들은 리튬, 니켈 등 희소 자원을 무기화하려는 상대국 기업들의 도발에 ‘소리 없는 전쟁’을 치러내고 있다. 이 분야의 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는 “해외 광산을 일찌감치 사들여 확보한 경우에도 언제 그 나라 정부가 자원 국유화에 나설…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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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고독” 운운할 때 아니다[오늘과 내일/정용관]

    尹, “고독” 운운할 때 아니다[오늘과 내일/정용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고독’을 언급했다. 출연 논란을 빚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다. “대통령은 고독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당선되고부터는 숙면을 잘 못한다” 등등. 최고 권력자가 무한 책임을 느끼는 건 당연하다. 그 책임감이 꼭 좋은 판단과 행위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분명한 …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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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진영]文 정부 5년 다큐, 낯 뜨거운 ‘셀프 칭찬’

    [오늘과 내일/이진영]文 정부 5년 다큐, 낯 뜨거운 ‘셀프 칭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출연하는 토크쇼 ‘유퀴즈’가 방송될 즈음 청와대 유튜브 채널에는 4부작 다큐멘터리 ‘문재인 정부 5년의 기록,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올라왔다. 청와대와 KTV 공동 기획으로 문 정부의 주요 정책들을 돌아보는 영상백서다. 굵직한 사건들을 다양한 시선에서 …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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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용]반도체 전쟁, 기업인 ‘모래주머니’ 떼고 뛰게 해야

    [오늘과 내일/박용]반도체 전쟁, 기업인 ‘모래주머니’ 떼고 뛰게 해야

    요즘 세계 경제에서 가장 핫한 나라가 대만이다. 박수현 대통령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최근 페이스북에 “한국 경제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른 성장세를 지속하며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위상을 굳건히 했다”고 자랑했지만 대만의 압도적 성장세와 비교하면 초라하다. 대만은 2…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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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윤완준]‘독선의 실패’ 푸틴이 尹에 주는 교훈

    [오늘과 내일/윤완준]‘독선의 실패’ 푸틴이 尹에 주는 교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2주 전인 2월 7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급히 모스크바를 찾았다. 전쟁은 피하자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설득하려 했다. 회담 분위기는 막막했다고 한다. 회담은 3시간 정도 걸렸다. 푸틴은 3시간 내내 러시아가 얼마나 고통을 받아온 민족인…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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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보안법과 ‘검수완박’[오늘과 내일/정연욱]

    국가보안법과 ‘검수완박’[오늘과 내일/정연욱]

    시간을 18년 전으로 돌려 보자.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은 2004년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집권 여당으로 다수당이 됐으니 거칠 게 없었다. 탄핵 역풍으로 배지를 단 ‘탄돌이’ 초선 108명은 기세등등했다. “두 번 다시 초선 군기 잡겠다고 하면 그 사람을 물어뜯어…

    •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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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김희균]코로나 이후의 정상과 비정상

    [오늘과 내일/김희균]코로나 이후의 정상과 비정상

    요즘은 아예 없앤 학교도 있다지만, 예전엔 개근상이 퍽 중요했다. 학생이라면 모름지기 받아야 할 상으로 여겨졌다. 졸업식에서 전 학년 개근상을 받으면 ‘성실의 표상’으로 박수를 받았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지각도 조퇴도 없이 학교생활에 임했다는 건 참으로 대단한 일이다. 그런데 …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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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중현]대한민국 포퓰리즘史 3대 장면

    [오늘과 내일/박중현]대한민국 포퓰리즘史 3대 장면

    #1. “40%의 근거가 뭡니까?” 2019년 4월 16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앞으로도 국가채무비율 40% 선을 유지하겠다”고 보고하던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이런 질문을 던졌다. 누가 봐도 돈을 더 쓰기 위해 나랏빚을 늘리자는 주문이었다. 건국 이후 지켜지던 ‘재정은…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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