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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방형남]탈북자 구해내는 것이 인권이다

    [오늘과 내일/방형남]탈북자 구해내는 것이 인권이다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e메일 중에 아무리 바빠도 흘려버리지 못하는 게 있다. ‘탈북자를 구해 달라’는 제목으로 북한인권시민연합(시민연합)이 보내는 메일이다. 대부분 북한에서 중국으로 탈출한 북녘 동포 몇 명을 데려오기 위해 얼마의 돈이 필요하다며 지원을 호소하는 내용이다. 메일을 읽을…

    •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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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진녕]‘34 대 5’가 야당 탄압이라고?

    [오늘과 내일/이진녕]‘34 대 5’가 야당 탄압이라고?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이 현재 수사나 재판을 받고 있는 국회의원 숫자를 공개했다. 새정연 34명, 새누리당 5명이다. 다른 야당은 제외다. 이를 근거로 새정연 의원들은 사정당국이 야당을 탄압하려고 의도적으로 벌인 표적수사, 기획수사, 편파수사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유신시대’ 운운하기…

    •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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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권순활]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된다

    [오늘과 내일/권순활]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된다

    최근 중학교 3학년생이라고 밝힌 청소년이 한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전면 무상급식 시행 전부터 급식 지원을 받은 학생이었다. 그는 “정치인들은 급식 혜택을 받는 아이들이 가난한 것이 알려져 마음에 상처를 입으니 모든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하자고 했지만 나는 좋아…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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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광표]反應과 認識

    [오늘과 내일/이광표]反應과 認識

    무상보육 누리과정의 내년도 예산 배정을 놓고 국회에서 여야 협상이 한창이다. 국고 지원, 우회 지원, 지방채 발행 등이 거론되었고 우회 지원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이를 바라보는 마음은 영 개운치가 않다. 중앙정부가 국고를 지원하든, 우회로 지원하든 지방채를 발…

    •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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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한기흥]MB때 풀릴 뻔했던 위안부 해법

    [오늘과 내일/한기흥]MB때 풀릴 뻔했던 위안부 해법

    지금 한일관계의 가장 큰 숙제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실은 이명박(MB) 정부 말에 타결 직전까지 갔었다. 노다 요시히코 당시 일본 총리가 마지막 결단을 내렸더라면 이 전 대통령과 함께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을 풀어 준 정치지도자로 남을 뻔했다. 아쉬움으로 남은 당시 비밀 협상은 박근혜…

    •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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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최영훈]돌 맞을 각오한 ‘대통령감 총리’ 나오라

    [오늘과 내일/최영훈]돌 맞을 각오한 ‘대통령감 총리’ 나오라

    청와대가 아니라는데도 연말연초 개각설이 수그러들지 않는 이유가 뭘까. 지금은 경제 살리기에 주력할 때라고 청와대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박근혜 대통령이 추가 개각을 고려할 상황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내년 2월 박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을 전후해 국무총리 교체를 비롯한 개각을 해야…

    •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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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신연수]개헌, 문제는 대통령이다

    [오늘과 내일/신연수]개헌, 문제는 대통령이다

    고백하자면 작년까지 나는 개헌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5년 단임 대통령은 성과를 내기 어려우니 4년 중임제가 좋다는 정도였다. 대한민국 정치의 갈등과 비효율은 개헌과 관계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최근 여야 국회의원들을 만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이들은 “승자독식 패자불복의 권력구조가 갈…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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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김정훈]대통령의 비행기 간담회

    [오늘과 내일/김정훈]대통령의 비행기 간담회

    “이거 왜 4시간이나 늦게 출발하는 거죠?”(기자들) “그게 뭐… 이집트 대통령이 방문하게 돼서 공항 의전상 시간이 안 맞아서 그렇다 하네요.”(청와대 관계자) 2004년 12월 7일. 당시 유럽 3개국을 순방한 노무현 대통령이 마지막 방문국인 프랑스 파리를 떠나 귀국길에 오르…

    •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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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성원]박원순의 길 vs 홍준표의 길

    [오늘과 내일/박성원]박원순의 길 vs 홍준표의 길

    “유권자가 막지 않는다면 총선과 대선에서 선심성 복지공약이 난무하게 될 것입니다. 저의 사퇴를 계기로 과잉 복지에 대한 토론은 더욱 치열하고 심도 있게 전개되길 바라며 그 재정의 피해자는 평범한 시민들이라는 사실을 가슴에 새겨두시기 바랍니다.” 2011년 8월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

    •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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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최영해]이학수 김인주의 삼성SDS 대박 전말

    [오늘과 내일/최영해]이학수 김인주의 삼성SDS 대박 전말

    삼성 비자금 수사를 한 조준웅 특별검사는 2008년 4월 “구조조정본부 재무팀장 김인주와 관재담당자 박재중이 비상장법인 삼성SDS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싼 가격에 발행해 이를 이재용 등이 인수하면 상장 차익을 얻을 수 있다고 보고 의도적으로 싼값에 발행했다”고 밝혔다. 조 특검은…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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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중현]라스푸틴 신드롬

    [오늘과 내일/박중현]라스푸틴 신드롬

    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은 300여 년간 이어지던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의 막바지에 등장한 악명 높은 요승(妖僧)이다. 농부의 아들인 그는 젊은 날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수도사를 자처하며 사이비 종파를 세웠다. 마법을 쓴 건지, 운이 좋았던 건지 혈우병을 앓던 황태자의 병세를 완화시…

    •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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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방형남]‘지뢰밭 방사청’ 방치하면 軍이 죽는다

    [오늘과 내일/방형남]‘지뢰밭 방사청’ 방치하면 軍이 죽는다

    현역 장성 시절 방위사업청(방사청)에서 근무했던 A 씨는 “나는 지뢰밭에 앉아 있다”고 되뇌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비리가 끊이지 않는 방사청 근무가 극도로 위험하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않기 위한 나름의 전략이었다. 예상대로 방산업체와 로비스트들이 집요하게 접근해 온갖 유혹을 했지만 그…

    •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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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최영훈]日軍이 점령한 난징의 ‘목 베기 게임’

    [오늘과 내일/최영훈]日軍이 점령한 난징의 ‘목 베기 게임’

    중국 장쑤(江蘇) 성 난징(南京) 시 서쪽 외곽에 있는 난징대학살기념관은 중일전쟁 당시 일제가 저지른 만행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난징을 침공한 일본군은 1937년 12월 13일부터 다음 해 1월까지 30만 명에 가까운 중국인을 학살했다. 1985년 8월 15일 문을 연 대학살기념…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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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권순활]박성현 남정욱의 ‘허위와의 투쟁’

    [오늘과 내일/권순활]박성현 남정욱의 ‘허위와의 투쟁’

    한국은 거짓선동에 휘둘려 막대한 국가적 비용을 치른 경험이 적지 않다. 서울 도심을 약 100일간 폭력과 혼란으로 몰고 간 2008년의 ‘광우병 소동’이 대표적이다. 지금도 그런 위험은 남아 있지만 예전보다 현저히 기세가 떨어졌다. 허위와 위선에 맞서 싸우는 자유주의자들이 늘어난 것이…

    •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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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연욱]자기 살을 베어내야 한다

    [오늘과 내일/정연욱]자기 살을 베어내야 한다

    요즘 정치권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을 당명 그대로 부르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오히려 ‘민주당’이라는 옛 당명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다. 안철수 신당과 통합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새정치’란 당명에 새겨진 통합과 혁신의 깃발은 벌써 빛바랜 느낌이다. 그나마 원혜영이 위원장을 맡…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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