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오늘과 내일

기사 4,109

구독 194

인기 기사

날짜선택
  • [오늘과 내일/이진영]장현수의 나비효과, 경제팀의 나비효과

    [오늘과 내일/이진영]장현수의 나비효과, 경제팀의 나비효과

    골게터 손흥민도 아니다. 골키퍼 조현우도 아니다.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탈락의 위기에 놓인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중앙 수비수인 장현수다. 한국은 24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1-2로 졌는데 2점 모두 장현수의 태클로 실점했다. 장현수는 전반 24분 페널티 …

    • 2018-06-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천광암]독(毒)새우와 포이즌필(poison pill)

    [오늘과 내일/천광암]독(毒)새우와 포이즌필(poison pill)

    이달 10일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가 착륙한 곳은 파야 르바르 공군기지다. 싱가포르는 여기 외에도 공군기지를 3곳이나 갖고 있다. 공군력은 F-15SG 등 4세대 전투기 100대를 운용하는 등 동남아시아에서 단연 최강이다. 국토 면적…

    • 2018-06-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배극인]‘24시간 불 꺼지지 않던 나라’ 이제는

    [오늘과 내일/배극인]‘24시간 불 꺼지지 않던 나라’ 이제는

    월드컵 시즌이다. 요즘은 전원 공격, 전원 수비의 네덜란드식 ‘토털 사커’가 대세라지만, 예전엔 나라마다 독특한 축구 스타일이 있었다. 네 차례나 월드컵 우승컵을 거머쥔 이탈리아의 ‘카테나치오’가 첫손가락에 꼽힌다. 빗장 수비라는 의미인데, 상대의 파상공세를 조롱하듯 지켜내다 카운…

    • 2018-06-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이철희]‘싹싹한’ 젊은 독재자

    [오늘과 내일/이철희]‘싹싹한’ 젊은 독재자

    어르신 세계에서 30대 청년이란 대개 ‘시건방진 것들’쯤 아닐까 싶다. 어쩌다가 싹싹하고 곰살궂은 청년이라도 볼라치면 ‘저런 기특한 녀석도 있네’ 하며 쉽게 반색하기 마련이다. 서른넷의 김정은을 만나본 72세 어르신 도널드 트럼프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았던 듯하다. 만난 지 몇 시간…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김광현]‘놀토’ 정착에 7년, ‘저녁 있는 삶’은 3년?

    [오늘과 내일/김광현]‘놀토’ 정착에 7년, ‘저녁 있는 삶’은 3년?

    불과 14년 전인데 지금 학교에 다니는 세대나 신입사원들에게는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의 이야기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 2004년 7월 1일 주 5일제가 실시됐다. 법정근로시간이 주 44시간에서 40시간(야간근로 12시간, 휴일근로 16시간 허용해 총 68시간)으로 바뀐 것이다. 공무원…

    • 2018-06-2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서영아]트럼프만 좇던 아베, 길을 잃다

    [오늘과 내일/서영아]트럼프만 좇던 아베, 길을 잃다

    지난해 여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방북설이 일본 정가에 퍼졌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방북 15주년인 9월 17일을 전후해 아베 총리가 전격 방북하여, 북한과 미국을 중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얘기였다. 한 원로 언론인이 ‘정치생명을 건 모험에 나서라’며 총리에게 제안한 아…

    • 2018-06-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부형권]‘루저 트럼프’의 한반도 악몽

    [오늘과 내일/부형권]‘루저 트럼프’의 한반도 악몽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12일)을 기록한 북한 조선중앙TV의 42분짜리 동영상을 흥미롭게 봤다. 여자 아나운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장면 하나하나를 격정적인 목소리로 전달했다. “두 나라의 최고 수뇌들이 이렇게 만나 화해를 향한 큰 걸음을…

    • 2018-06-1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박용]우리 동네엔 왜 일자리가 없을까

    [오늘과 내일/박용]우리 동네엔 왜 일자리가 없을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의 ‘일자리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요즘 미국. ‘경제금융의 수도’라는 뉴욕 내에서 가장 잘나가는 지역이 브루클린이다. 한때 이스트강 건너 맨해튼으로 진출을 꿈꾸는 도시 빈민과 이민자들이 모여 살던 브루클린이 고학력자들이 맨해튼 다음으로 가장 많이 몰려드는 ‘…

    • 2018-06-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이승헌]자유한국당의 CVID, 오히려 기회다

    [오늘과 내일/이승헌]자유한국당의 CVID, 오히려 기회다

    “트럼프가 싱가포르에서 못 해낸 CVID를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이 해냈다.” 한국당이 6·13지방선거에서 궤멸되자 정치권에선 이런 말까지 돌고 있다. 한국당이 비핵화를 이룬 것도 아니고, 처음엔 기자도 무슨 소린가 했다. 알고 보니 이 CVID는 Complete, Verifiable…

    • 2018-06-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이기홍]트럼프, 무식이 화근이다

    [오늘과 내일/이기홍]트럼프, 무식이 화근이다

    다들 놀랐을 거다. “6·12 센토사 합의는 세계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극찬한 문재인 대통령도 속으론 놀랐을 거다. 이렇게 낮은 수준의 합의문에 그친 것은 모두의 예상 밖이었다. 그렇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렇게 될 걸 알았을까. 답의 실마리를 풀려면 지난달 …

    • 2018-06-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이명건]오만하고 비굴한 사법

    [오늘과 내일/이명건]오만하고 비굴한 사법

    “법관은 세상 사람으로부터 의심을 받아서는 안 된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휩싸인 판사들이 가슴에 새겨야 마땅한 당부다. 판사들 다수는 억울하겠지만 지금 세상 많은 사람들은 의심을 떨치지 못한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직 중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청와대와 판…

    • 2018-06-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신석호]김정은 날자 뜨고 지는 가설들

    [오늘과 내일/신석호]김정은 날자 뜨고 지는 가설들

    지난해 북핵 위기 국면에서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대화 가능성을 가장 먼저 제기한 사람은 서재진 전 통일연구원장이었다. 9월 25일 한 강연회에서 “북핵 위기 상황인 지금이 북핵 폐기를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머지않아 6자회담 같은 다자대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선언했다. 당시가 …

    • 2018-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이진영]‘이재명 스캔들’, 선거 끝나면 없던 일?

    [오늘과 내일/이진영]‘이재명 스캔들’, 선거 끝나면 없던 일?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배우 김부선 씨(57)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54)와의 불륜 의혹에 대해 10일 KBS 메인뉴스에서 “제가 살아있는 증인”이라며 거듭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후보 측은 블로그에 “저들의 주장은 대부분 허구이니 100% 안심하…

    • 2018-06-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천광암]자영업자가 울고 있다

    [오늘과 내일/천광암]자영업자가 울고 있다

    명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5대 그룹 계열사를 다닌 K는 40대 초반에 명예퇴직을 했다. 직장에서 크게 출세할 전망이 안 보이고 명예퇴직금 3억 원을 손에 쥘 수 있어서 한 선택이었다. K는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오래 일한 경력을 살려 조그만 사무실에 PC 1대만 있으면 할…

    • 2018-06-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신치영]‘혁신성장호’의 선장은 대통령이다

    [오늘과 내일/신치영]‘혁신성장호’의 선장은 대통령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4일, 앞으로 최저임금을 급격히 인상하면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보고서를 내자 큰 반향이 일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경제 연구기관이 대통령과 청와대의 주장에 반하는 연구 결과를 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나는 KDI가 이보다 나흘 앞선 지난달 31…

    • 2018-06-0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