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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美 군함 우리가 건조… ‘국익-동맹’ 두 마리 토끼 다 잡아야

    [사설]美 군함 우리가 건조… ‘국익-동맹’ 두 마리 토끼 다 잡아야

    우리 조선업체들이 미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군 함정은 미국 내에서, 미국 업체만 만들도록 돼 있는 법을 우회할 방법을 검토하고 있어서다. 이 방안이 현실화하면 양국 정상이 합의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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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김정은 訪中으로 다자외교 데뷔… 승부처 맞은 李 실용외교

    [사설]김정은 訪中으로 다자외교 데뷔… 승부처 맞은 李 실용외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다고 북한과 중국이 28일 발표했다. 김정은의 중국 방문은 2019년 1월 이래 6년 8개월 만으로, 김정은이 다자 외교무대에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다. 중국의 전승절 열병식에는 외국 정상 2…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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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핼러윈 잘 관리”… 용산구에 안전大賞 주려 한, 넋 나간 서울시

    [사설]“핼러윈 잘 관리”… 용산구에 안전大賞 주려 한, 넋 나간 서울시

    서울시가 최근 용산구에 ‘지역축제 안전관리 대상’을 줬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황급히 취소했다. 3년 전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골목에서 159명이 사망했는데, 같은 장소에서 지난해 열린 핼러윈 행사를 잘 관리했으니 상을 준다는 서울시의 발상은 누가 봐도 상식과 거리가 멀다. 박희영 구…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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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난형난제’ 정청래와 장동혁

    [사설]‘난형난제’ 정청래와 장동혁

    집권 여당과 제1야당 대표 자리를 모두 초강경파가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규정하면서 어떤 대화도 거부해 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또한 ‘계엄을 유발한 민주당과 싸우는 것이 혁신’이라는 상식 밖의 주장을 해 왔다. 두 사람 모두 국가 미래에…

    •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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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정성호의 ‘상식’

    [사설]정성호의 ‘상식’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기조와는 결이 다른 발언을 연일 내놓고 있다. 정 장관은 26일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분의 불미스러운 모습”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폐쇄회로(CC)TV 영상을 국민에게 공개하기 어렵다고 했다. 민주당은 국회 법사위 의결을 주도해 …

    •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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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테러 허위신고’ 출동 하루 평균 14건… 행정 낭비에 피해는 시민 몫

    [사설]‘테러 허위신고’ 출동 하루 평균 14건… 행정 낭비에 피해는 시민 몫

    폭발물을 설치했거나 테러를 저지르겠다는 허위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건수가 올해 들어 7월 말 현재 2933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약 14건, 100분마다 1건꼴이다. 폭발물·테러 허위 신고는 2022년에 비해 지난해 1000건 이상 늘어나는 등 해마다 뚜렷한 증가 추…

    •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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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韓美 ‘피스메이커論’으로 통했지만, ‘동맹 현대화’ 숙제는 남아

    [사설]韓美 ‘피스메이커論’으로 통했지만, ‘동맹 현대화’ 숙제는 남아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달라”고 요청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그를 만나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전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에 평화를 만들 수 있…

    •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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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지켜낸 15% 관세… 제2, 제3 ‘마스가’ 모델 구축해야

    [사설]지켜낸 15% 관세… 제2, 제3 ‘마스가’ 모델 구축해야

    26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기존 관세 합의를 뒤집는 미국 측의 추가 협상 요구는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회담을 마친 뒤 “난 우리가 협상을 끝냈다고 생각한다”며 “매우 큰 무역 합의로 한국이 역대 타결한 합의 중 가장 크다”고 말했다.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는…

    •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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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국힘 새 대표에 ‘강성 반탄’ 장동혁… 민심 직시해야 미래 있다

    [사설]국힘 새 대표에 ‘강성 반탄’ 장동혁… 민심 직시해야 미래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해 온 장동혁 의원이 26일 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됐다. 그는 결선투표에서 50.27%를 득표해 49.73%를 얻은 김문수 후보를 앞섰다. 두 사람 다 윤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반탄’ 진영이지만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의 재기를 주장하는 ‘윤 어…

    •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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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트럼프가 연 예측불허 ‘포에버 협상’ 시대… 이 또한 헤쳐가야

    [사설]트럼프가 연 예측불허 ‘포에버 협상’ 시대… 이 또한 헤쳐가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26일 새벽(한국 시간) 워싱턴에서 열렸다. 이 회담을 앞두고 외교부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통상교섭본부장이 급거 워싱턴으로 달려갔고, 대통령실에서도 국가안보실장과 정책실장, 비서실장까지 실장 3명이 모두 출동했다. 그만…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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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더 센 상법’ 강행… 투기자본 앞에 韓 기업 무장해제되나

    [사설]‘더 센 상법’ 강행… 투기자본 앞에 韓 기업 무장해제되나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하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확대하는 내용의 2차 상법 개정안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4일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처리에 이어 기업들은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하도록 상법을 1차 개정한 지 불과 …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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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결국 문 닫은 경찰국… ‘경찰 독립’ 시계 거꾸로 돌린 3년

    [사설]결국 문 닫은 경찰국… ‘경찰 독립’ 시계 거꾸로 돌린 3년

    ‘정치권력의 경찰 장악’ 논란을 불러일으킨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26일 공식 폐지된다. 행안부는 “경찰국 운영의 문제점과 조속한 폐지 필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윤석열 정부가 ‘경찰의 독립성 강화에 역행한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2022년 8월 경찰…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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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후폭풍 거셀 노봉법 국회 통과… 보완입법 급하다

    [사설]후폭풍 거셀 노봉법 국회 통과… 보완입법 급하다

    사용자 범위를 원청 기업까지 확대하고, 노동쟁의 대상에 ‘경영상의 결정’을 추가하는 내용의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등이 표결한 결과다. 국내 기업은 물론이고, 한국에 투자…

    •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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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한일 뒷걸음질 막은 李-이시바… 과거사 ‘반 컵’도 마저 채우길

    [사설]한일 뒷걸음질 막은 李-이시바… 과거사 ‘반 컵’도 마저 채우길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관계 발전이 한미일 공조 강화로도 이어지는 선순환을 계속 만들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두 정상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흔들림 없는 한일, 한미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동 발표문…

    •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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