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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대포 통장 年 32만 개 개설… ‘검은돈 통로’ 막아야 피싱 잡는다

    [사설]대포 통장 年 32만 개 개설… ‘검은돈 통로’ 막아야 피싱 잡는다

    아내 병원비에 쪼들리던 팔순 노인이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가짜 투자 사이트에 속아 안내받은 통장으로 4500만 원을 보냈다. 마지막 남은 전세보증금이었다. 그러나 노인이 송금한 통장은 유령회사가 개설하고 범죄조직이 사용하는 대포통장이었다. 이 유령회사 명의로 된 대포통장이 30개이고, …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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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내란 가담’ 법무에 구형보다도, 총리보다도 1심 중형 선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1심 재판부가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23년(항소심에서 감형)이나, 특검이 구형한 징역 20년보다 높은 형량이다. 법무부와 검찰을 동원해 계엄 실행을 실질적…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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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편의점 판매 약품 14년 만에 20개로… 미-일보다 턱없이 적어

    보건복지부가 올 하반기 중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상비약을 최대 20개 품목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편의점에선 해열진통제·소화제·감기약·파스 등 4종 11개 품목만 판다. 정부 안팎에선 소비자 요구가 컸던 지사제와 화상연고 등이 추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편의점의 약 판매를 허…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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