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부탁해]기업과 손잡고 맞춤형 직업교육도 실시푸르메 어린이재활병원(가칭)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인근에 들어선다. 서울 마포구청이 터(3215m²)를 무상으로 제공했고 푸르메재단이 320억 원을 모금해 병원을 짓는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내년 5월 착공해 2014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2011-10-25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