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41
구독 0
![[독자칼럼]장수철/청계천에 나무다리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4/11/6891637.1.jpg)
서울시의 새로운 꿈과 희망이 펼쳐지는 ‘청계천 복원 프로젝트’가 이제 곧 첫 삽을 뜨게 된다. 한국 역사의 한 페이지
![[독자칼럼]서상화/고무장갑을 낀 선생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4/10/6891518.1.jpg)
초등학교 4학년생과 3학년생 자녀를 둔 가정주부다. 어린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학교생활을
![[독자칼럼]문태학/'카파라치' 없어졌다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4/07/6891220.1.jpg)
자동차는 문명의 이기로 우리의 생활을 편하게 해준 만큼 그에 따른 역기능도 만만치 않다. 대도시 대기오염의 70%
![[독자칼럼]전창옥/‘가족납골묘’ 선입견부터 버리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4/04/6891034.1.jpg)
6일은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의 하나로 꼽히는 ‘한식(寒食)’이다. 한식은 동지(冬至)부
![[독자칼럼]류제석/파리의 '실속' 서울의 '빈속'](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4/03/6890959.1.jpg)
지난 여름 아내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 간 일이 있었다. 평소 말로만 듣던 유럽의 높은 문화수준을 직접 체험하고
![[독자칼럼]전상훈/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3/31/6890658.1.jpg)
병든 교육 현실을 개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지적하는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교권의 추락이다. 교사의 권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