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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자 A31면 ‘경찰들 강남 짝사랑’을 읽고 쓴다. 서울경찰청은 최근 경위 이하 강남서 직원 710여명 중 151명
7월 10일자 A30면 ‘충남 교육감 차기 선거 밀약’을 읽고 쓴다. 충남도 교육감이 2000년 7월 교육감선거 당시 결선투
7월 15일자 A23면 ‘서울시 불법 광고물 집중단속-시각쓰레기 이번엔 없어지려나’ 기사에 적극 공감한다. 올 상반기
7월 3일자 A3면 ‘1만달러서 주저앉나-2030세대 과소비 거품’을 읽고 쓴다. 이 기사는 돈이 없어도 우선 쓰고 보
7월 12일자 A29면 ‘금연 제대로 하면 손님 안 와’를 읽고 쓴다. 1일부터 금연구역 확대에 따라 회사나 관공서, 지하
7월 8일자 A31면 ‘영어교육-온천특구 내년 도입’을 읽고 쓴다. 재정경제부는 최근 지방의 특색 있는 산업 발전과
7월 10일자 A31면 ‘전국 곳곳에 장맛비 피해 잇따라’를 읽고 쓴다. 최근 중부와 남부 내륙지방에 170mm가 넘는 폭우가
7월 9일자 A29면 ‘수원 의경 구타-자살 관련 경찰서장 등 4명 직위해제’를 읽고 쓴다. 의경을 아들로 둔 아버지로 이
7월7일자 A31면 ‘비극 부른 바퀴신발’ 기사를 읽고 쓴다. 한 초등학생이 하천변 산책로에서 바퀴 달린 신발(힐리스)
7월 8일자 A30면 ‘청소년 10명 중 2명꼴 성경험’을 읽고 쓴다. 서울가정법원 소년자원보호자협의회에서 초중고
7월 5일자 A30면 ‘사천 3개 농협노조 전임자 보장 등 요구…’ 기사를 읽고 쓴다. 지역 농협 노조의 파업에 농협의
7월 5일자 A25면 ‘34년간 모은 군인연금 전액 장학금 기부’를 읽고 쓴다. 필자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에 소속한 회
7월 4일자 A31면 ‘대필 먹칠 서예대전’을 읽고 쓴다. 금품을 받고 작품을 대필해준 뒤 수상작으로 선정한 한국서
7월 2일자 A2면 ‘국회의원 바로 알기 저의 무엇인가’를 읽고 쓴다. 국회의원을 바로 알자는 취지는 긍정적으로 평
7월 3일자 A1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 기사를 읽고 쓴다. 강원도민과 전 국민의 염원을 담은 2010년 동계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