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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자 ‘발언대’(‘市담배세―區종토세 교환해야’)에 대해 서울 서초구청 정영복법인팀장과 강남구청 정종철
25일자 본란에 실린 ‘연말정산 1월시행 번거로워’라는 독자 투고를 보고 보충설명을 드리고자 한다. 연말정산은 연도
20일자 발언대에서 우리문화진흥회 황병근 이사장이 청소년에게 국악을 들려주자고 쓴 데 대해 공감한다. 우리 사회
12일자 독자편지란에 ‘전화카드 재활용 중단말아야’라는 투고를 읽고 전화카드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한국통신
6일자에 실린 ‘고궁 공원 정기휴일 통일했으면’이라는 투고를 읽고 고궁관리 등에 관한 설명을 하고자 한다. 문
지난해 12월17일자 동아일보 시론에 게재된 서울대 김광웅교수의 글을 잘 읽어보았다. 정부가 21세기 행정시스템
11일자 독자의 편지 ‘사범대 출신 초등교원 활용을’을 읽고 몇가지 생각을 적어 보낸다. 교원정년 단축이 시행
3일자 독자의 편지에 게재된 ‘국민연금기금 민간서 운용을’을 읽고 반대의견을 개진하고 싶다. 국민연금기금을 보
2일자 22면 ‘통합의보 졸속, 가입자만 속병’기사중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정확한 내용을 밝히려 한다. 96년
24일자 ‘대통령도 해외 입양아도 울었다’는 기사를 읽고 해외입양아 출신 동포들에게 관심을 보여준 대통령
27일자 독자의 편지에 실린 ‘소형 오토바이 번호판 부착’을 읽고 공감하는 바가 크다. 그런데 투고자는 경찰의
21일자 ‘틈으로 보는 세상’에 의하면 독서의 계절이 무색할 정도로 국회의원들은 책을 읽지 않는 것 같다. 각
14일자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국시원 시험전형료 2배로 올려’를 읽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의
12일자 사회면 ‘사립초등생 학교저축 저금리예치 손해 크다’를 읽고 학교측에 몇가지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
12일자 시론 ‘21세기 한일관계’를 읽고 느낀 점이 많다. 평범한 가정주부로서 시사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