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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초등학생들은 매학기가 끝날 무렵 「대화록」이라는 평가서를 받는다. 우리나라의 「학생생활기록부」
노르웨이에서 10여년간 살면서 가장 두드러지게 느낀 것은 아이들도 한사람의 인격체로 대우하는 점이다. 아이들
스웨덴 스톡홀름의 스텐배캬초등학교 4학년인 크리스텔(11)은 어느날 국어시간에 「깜짝 테스트」를 받았다. 「
『전체, 앞차기 준비』 『하나』 『얍』 「둘」 『얍』 금발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초등학생 30여명이 구슬
스위스 취리히의 알트베그 초등학교 4학년 마르셀 코바 선생님반 어린이들에게 매주 월요일 첫시간은 회의시간이
취리히 초등학생의 절반은 외국인이다. 스위스인이라도 부모 모두 스위스 태생인 경우는 많지 않다. 대부분 아버
「이 자리에서 나는 학급헌장에 적혀있는 11가지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이 모
제네바에 20년 가까이 살면서 가끔 서울에 가면 번번이 큰 충격을 받고 온다. 요즘에는 학기초마다 촌지부담 때문에
프랑스 파리 교외의 뷔퐁거리에 사는 초등학교 졸업반 다미앙(11)은 얼마전 학교 유리창을 깨는 잘못을 저질렀다.
큰딸 재원이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학교를 다녔다. 재원이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공책에 시를 써
스위스 제네바의 콩피뇽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매일 아침 신문에 난 기사를 읽고 토론하는 것으로 하루일과를 시
프랑스 파리의 프랑수아 코페 초등학교 5학년인 마리옹은 이달초 2학기(프랑스는 가을에 학기가 시작되며 3학기
일본 요코하마의 이지마(飯島)유치원은 숲이 우거지고 경치가 좋아 이곳에 아이를 보내려는 학부모가 많다. 하지만
주부 崔善美(최선미·34)씨는 네살난 둘째 아들이 텔레비전 옆에서 노는 모습을 볼 때마다 불안하다. 그러면서 혼자
일본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거나 가정을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현관에 들어서며 신발을 돌려놓는 일본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