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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미끼로 금품을 뜯어낸 20대 남장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 서부지법 형사6단독 권창영(權昌榮) 판
![[휴지통]용사마의 힘… 코스닥서 330억 ‘대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3/28/6967224.1.jpg)
한류(韓流) 스타 배용준(사진) 씨가 코스닥 등록기업에 투자해 5일 만에 330억 원 이상의 평가이익을 올렸다. 감자
광주 남부경찰서는 동창생을 협박해 학자금 대출을 받도록 한 뒤 가로챈 김모(21) 씨 형제에 대해 26일 특수강도 혐
![[휴지통]14만kg 우유 생산 ‘슈퍼 젖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25/6967072.1.jpg)
평생 13만 kg이 넘는 우유를 짠 ‘슈퍼 젖소’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농림부가 전국 젖소의 우유 생산 능력을
부산지법과 부산지검은 부산 금정구 청룡동 영락공원 장례식장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모(26) 씨 등 조직
절도 사건의 진범이 잡혀 복역 중인데도 도둑으로 몰렸던 30대가 사건 발생 1년여 만에 완전히 누명을 벗었다. 창
서울 종암경찰서는 접대부가 돈을 훔쳤다고 신고하는 바람에 무허가 영업 행위가 드러난 이모(43·여) 씨를 20일 식
서울 강동경찰서는 19일 음식점에서 식사를 주문한 뒤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속여 치료비를 받아 가로챈 혐의(사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지만 고소를 취하해 준 10대 소녀를 구치소에서 석방된 지 10여 일 만에 또다시 성폭행한 30
![[휴지통]‘왕의 남자’는 따뜻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17/6966489.1.jpg)
한국 영화사상 최다 관객 신기록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왕의 남자’ 출연 배우들이 영화촬영에 사용했던 각종
돈을 주지 않으면 불륜 사실을 공개하겠다는 e메일이 대구의 A대학 교수 수백 명에게 발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선배에게 줄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 속옷을 산 뒤 자신이 입고 싶은 속옷을 훔친 혐의(절도)로
대전 둔산경찰서는 13일 화염병을 들고 금융기관에 들어가 돈을 털려고 한 윤모(38·대전 유성구) 씨에 대해 특수강도
지나가는 행인의 핸드백을 훔친 뒤 유학을 떠났던 날치기범이 죄책감을 못 이겨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 구로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