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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300만원 벌금형 확정 술자리에서 상대방과 억지로 ‘러브 샷’을 한 경우 강제추행죄에 해당한다는 대법
회사원 김모(28) 씨는 2006년 초 서울의 한 유흥주점에서 혼자 술을 마셨다. 술값이 수십만 원 나왔지만 돈을 내
지하철 안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앉아 있던 여성의 다리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30대 남성에게 범죄 혐의를 입
![[휴지통]삼청동에 멧돼지 출현… 2시간 숨바꼭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21/7053021.1.jpg)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삼청공원에서 야생 멧돼지 1마리가 나타나 약 2시간 만에 119 구조대원들에 의해 포획됐다(사
![[휴지통]“음매, 6연속 쌍둥이 낳았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20/7052823.1.jpg)
철원 9년생 한우 화제 주인 “우리집 복덩어리” 강원 철원군 서면 와수리에서 축산업을 하는 신종군(41) 씨는
불법 영업을 하다 압수당한 게임기로 몰래 다시 영업을 하던 오락실 업주와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
서울대 입시자료 캠퍼스에 방치… 회수 소동 서울대가 과거 입학 관련 자료를 폐기하는 과정에서 수험생들이
![[휴지통]前매니저에 피소 ‘씨야’ 남규리 “화해했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3/17/7052312.1.jpg)
1700만원 권고안 수용 전속계약 위반과 관련해 옛 매니저로부터 소송을 당한 여성 3인조 그룹 ‘씨야’의 리더보컬
기름값을 아끼려고 주차된 차에서 기름을 빼내려 한 트럭운전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김포공항 화물
법무부는 지난달 실시된 제50회 1차 사법시험 때 부정행위를 한 응시생 A 씨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30대인 A
전동차에 부딪쳤지만 튕겨나가 목숨 건져 철로에서 소변을 보던 여대생이 전동차에 치여 크게 다쳤다. 서울 용
“오빠 술 한잔 해요” 미모 채팅女 따라갔더니 “오빠 마음에 드는데 오늘 만날 수 있어요?” 직장생활 1년
![[휴지통]“코미디언 한무씨는 故人” 네이버 ‘황당’ 정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3/11/7051351.1.jpg)
“난 멀쩡히 살아 있는데….” 네이버의 인물정보 서비스에서 건강하게 살아 있는 원로 코미디언 한무(68·사진)
![[휴지통]“허락없이 꿀 광고” 표도르 선수 15억 손배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3/10/7051168.1.jpg)
세계적인 격투기 선수 에밀리아넨코 표도르(31·러시아·사진)가 자신의 허락 없이 꿀 광고를 제작해 방영했다며 한국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