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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학력위조 예비역 장교에 “사병 재입대 하라”
법원 “학사장교 임용 무효… 군복무 인정못해” 학사장교로 3년간 군 복무를 마친 예비역 장교가 전역 후 뒤늦게 대
- 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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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신부 친구인데…” 신혼가방 상습 절도
예식장 돌며 3100만원 훔친 20대女 영장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모 결혼식장. 황모(29·여) 씨는 신부 박모(29)
- 20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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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안재욱 前소속사에 “내 몫 달라” 소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9/12/7083974.1.jpg)
[휴지통]안재욱 前소속사에 “내 몫 달라” 소송
장나라는 저작권침해 피소 한류스타 안재욱 씨와 장나라 씨가 잇따라 소송에 휘말렸다. 11일 서울중앙지법에
- 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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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가수 김건모씨 7억대 소송 휘말려
최근 12집 음반을 내놓은 가수 김건모(40) 씨가 억대 소송에 휘말렸다. 연예기획사 라이브플러스는 “김 씨가 전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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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여중생 택시강도 가출 5명 “유흥비 마련 위해”
쌍둥이 자매가 포함된 가출 여중생들이 택시를 빼앗으려고 폭력을 휘둘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 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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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보령해안 고래 구출작전
6일 오전 9시 반경 충남 보령시 웅천읍 소황리 장안해수욕장 백사장에 들쇠고래 3마리가 떠밀려 와 이 중 2마리는
-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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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011-9×××-××××’ 걸때 ‘0’ 빠뜨리지 마세요
119로 연결 소방본부 골치 휴대전화 가입자에게 전화할 때에 버튼을 잘못 누르는 바람에 전국 소방본부 119 상
-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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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대구 수성구의 ‘키다리 아저씨’
7년째 추석 무렵이면 이웃돕기 쌀 1만kg 주소 이름 물어도 “알려줄수 없다” 사라져 “우리는 말없이 ‘착한
-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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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고속도 톨게이트 168번 ‘무단 패스’
통행료 2000여만 원어치 안 낸 20대 덜미 2000만 원이 넘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떼먹은 20대 운전자가 단속에 적
-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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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보험금 노린 아버지 “아들 실종” 허위 신고
울산해양경찰서는 2일 보험금을 받기 위해 고교 1학년인 아들(16)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고 허위 신고한 아버지 A(51
-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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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골프장 ‘3인 플레이’ 금지는 지위남용”
3명이 한 조가 돼 골프를 치는 ‘3인 플레이’를 금지하는 것은 지위남용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경
-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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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홍정욱의원 하버드大수상경력 과장”
법원 “3개중 1개 못받아…악의는 없어” 벌금 80만원 한나라당 홍정욱(38) 의원이 18대 총선을 앞두고 자신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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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음주운전 파면 경찰관 기사회생
법원 “경찰의 날 회식서 음주… 파면 지나쳐” ‘경찰의 날’ 기념 회식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했다가 적
- 20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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