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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사적 연금 통합관리할 컨트롤타워 필요”
“노후소득 보장 체계와 관련한 제도만 놓고 보면 형식적으로는 우리나라나 선진국이나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실질적 측면에서는 광범위한 사각지대, 재정 불안, 낮은 급여 수준 등 개혁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강 실장은 이날 주제발표에서 한국 연금 시스템의 문제점을 이같이…
2018-11-24 03:00
日, 정년 늘리고 연금액 자동삭감 시스템 도입
일본 도쿄에서 만난 쓰루호 세이시로 씨(76)는 24세 때 일본의 통신회사 NTT도코모에 입사했다. 그는 꼬박 36년을 그곳에서 근무하고 법정 정년 연령인 60세를 채우고 은퇴한 뒤 지금까지 매달 월 25만 엔(약 253만 원)을 연금으로 받는다. 그는 은퇴 이후 NTT에서 상담역으로…
2018-11-17 03:00
기업연금 키우는 호주, 투자수익률 좋아 높은 신뢰
“시간도 되고 관심도 있어 늦게나마 법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업연금이 없었다면 이런 행운은 꿈도 꾸기 어려웠을 겁니다.” 호주 시드니공대 캠퍼스에서 만난 이언 나이트 씨는 만학을 결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호주의 ABC방송 PD 출신으로 현재 이 대학 법대…
2018-11-03 03:00
복지천국 유럽도 결단… “최소보장 택해야 모두 산다”
독일은 1889년 세계 최초로 사회보장제도를 도입했다. 스웨덴은 1913년 세계 최초로 강제 국민연금을 시행했다. 두 나라는 노후 소득을 정부가 적극 보장해 주는 대표적인 ‘복지 천국’이었다. 이들 나라를 포함해 유럽 여러 국가의 연금 정책이 잇따라 ‘적정보장’에서 ‘최소보장’으…
2018-10-20 03:00
캐나다 “더 내고 더 받자”… 보험료율 높여 노후보장 확대
“내년부터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고요. 잘 몰랐네요.”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 유동진 씨(57)는 보험료 인상 계획에 심드렁한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는 현재 9.9%인 연금 보험료율을 내년부터 2023년까지 11.9%로 높인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자영업자라면 보험료를 모두 자…
2018-10-13 03:00
저출산-고령화에 흔들리는 연금… 美-日-獨 “미래위해 수술”
《정부가 국민연금의 개선 방향을 ‘더 내고 더 받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민적 합의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은 국내만의 문제는 아니다. 러시아 등 유럽 다수 국가와 일본 등은 노령연금 수급 개시 연령을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캐나다는…
2018-10-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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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수술실 CCTV 달려도 의료진이 이런 이유로 거부하면 촬영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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