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세계의 문턱을 넘은 메리제인 슈즈한계를 뛰어넘어 미지의 영역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건 어쩌면 인간의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패션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맨즈웨어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로 지목된 발레 슈즈가 이제는 메리제인 슈즈로 한 걸음 나아간 모양새다. 루이뷔통을 필두로 코페르니와 웨일즈보너, 시네이드 오드와이어 …2025-02-1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