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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보다 4배 많은 자금을 확보했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는 총 2500억 원 모집에 1조7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500억 원 모집에 1200억 원, 3년물 1000억 원 모집에 4800억 원, 5년물 700억 원 …
현대제철과 SK어드밴스드가 수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3년물 1000억 원, 5년물 700억 원, 7년물 300억 원으로 총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의 증액발행 …
한국토지신탁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확보했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산탁은 총 600억 원 모집에 81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300억 원 모집에 210억 원, 3년물 300억 원 모집에 600억 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다만, 2년물에서 90…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하이트진로홀딩스가 나란히 회사채를 발행한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년물과 3년물, 5년물로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의 증액발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메리츠화재가 후순위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확보했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총 4000억 원 모집에 593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메리츠화재는 3.9~4.5%의 금리를 제시해 4.47%에 목표액을 채웠다…
삼척블루파워가 1500억 원, ㈜한화가 최대 2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척블루파워는 3년물로 1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증액 발행은 없으며,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미…
한화생명이 최대 6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흥국화재가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3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3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수요예측에 따라 최대 6000억 …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1.5년물과 2년물, 3년물로 1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대표 주간…
동원산업과 삼양패키징이 나란히 회사채를 발행한다.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3년물로 7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대표 주간사는 삼성증권이다.동원산업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
신용등급 AA급인 GS EPS와 삼성물산이 각각 최대 2500억 원, 5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 EPS는 3년물 1000억 원, 5년물 500억 원으로 총 1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500…
NH농협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수천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2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증액 발행은 없으며, 대표 주간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수요예측일은 현재 협의…
SK㈜와 HL홀딩스, 한솔테크닉스가 나란히 회사채를 발행한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는 2년물과 3년물, 5년물, 7년물 또는 10년물로 약 4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 주간사는 KB증권과 SK증권이다.21일 수요예측을 통해 29일 발행한…
한화손해보험과 KDB생명보험이 수천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2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5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염두에 두고…
KB증권과 키움증권이 각각 최대 5000억 원,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2년물과 3년물로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있다.대표 주간사와 인수단 등…
롯데리츠가 담보부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4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츠는 총 2400억 원 모집에 1조45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1년물 800억 원 모집에 5000억 원, 2년물 1600억 원 모집에 545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