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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디지털 금융 빅뱅 ‘협쟁의 시대’로 공유하기

은행을 중심으로 한 전통 금융사와 신흥 경쟁자인 빅테크, 핀테크(금융 기술기업)들이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경쟁하는 ‘협쟁(Co-opetition·협력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를 통해 영역 간 경계가 없어지는 빅블러(Big Blur) 시대를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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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 사라진 금융, ‘디지털 협쟁’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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