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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취업대책 돈에만 치중… 재직자 만족도부터 높여야”
《 “저도 ‘알바’를 하지만 무리하게 최저임금을 올리면 실업자만 늘 겁니다.”(청년 구직자 박모 씨) “상사에게 초과 근무수당을 달라고 하면 ‘조용히 나가라’는 악담만 들어요. 새로운 대책보다 기본부터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청년 구직자 김모 씨) 정부는 최근의 고용 부진이 …
2018-04-20 03:00
취업준비에만 月27만원 청년들 부담 커
구직난이 심해지는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준비를 하는 데 드는 비용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공적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야 취업준비 과정에서조차 돈 때문에 격차가 벌어지는 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취업정보업체 잡코리아가 취업준비생 1459명을 대상…
2018-04-13 03:00
상담사가 “잘 썼다”며 토씨만 고쳐준 자소서, 서류전형서 탈락
“아무리 공짜라도 너무한 것 아닌가요?” 최근 정부의 취업지원프로그램 중 하나인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 중인 김경덕(가명·27) 씨는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를 받고 이렇게 토로했다. 자소서를 다 뜯어고쳐 달라는 게 아니었다. 단지 기업이 입사지원자에게 궁금해 하는 점을 제대로 답…
2018-04-13 03:00
“알쏭달쏭 외계어 같은 정책들… 좀 쉽게 알려줄수 없나요”
경북 구미시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수형 씨(33)는 대학 졸업 후 교정직 공무원 시험을 3년간 준비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보험설계사, 이동트럭 장사 등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였다. 김 씨는 “직업훈련을 해주고 지원금도 주는 제도가 있다는 걸 알았더라면 고생을 좀 덜 수 있었을…
2018-04-12 03:00
돈은 돈대로 쓰고… 2년만에 허물어진 ‘고용디딤돌’ 사업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 일자리 정책이었던 ‘고용디딤돌’ 사업이 당초 기대한 고용 효과를 내지 못한 채 2년여 만에 사실상 폐기됐다. 정부가 책상머리에서 만든 정책은 현장에서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입증된 셈이다. 고용디딤돌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직접 취업준비생을 뽑아 훈련시킨…
2018-04-10 03:00
“일하는 환경 그대로인데… 지원금 준다고 中企 갈까요?”
최재웅 씨(29)는 지난해 4월 경기 안산시의 한 심리상담센터에 취업
2018-04-10 03:00
4년비자 발급 佛창업센터, 기업 2만개 몰려
과거 김대중 정부는 ‘신지식인’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청년창업을 장려했다.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는 이를 두고 청년들이 마음껏 아이디어를 펼치는 ‘놀이마당’을 만들려는 취지였지만 흐지부지됐다고 자신의 저서 ‘경제는 정치다’에서 밝혔다. 지금 한국에는 놀이마당이 없는 반면 프랑스 영국 등지…
2018-04-06 03:00
“창업초기에만 반짝 지원… 3~7년차 벤처 ‘죽음의 계곡’ 방치”
《 “신규 창업자에 대한 지원은 많은데 3년 이상만 돼도 지원책을 찾기 어렵다.”(창업 4년 차 업체 대표)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주기 위해 조성된 점포에 청년 부모가 대리 경영을 하고 있다.’(지난해 말 국민권익위원회 접수 민원)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일자리TF가 …
2018-04-06 03:00
“아무데나 빨리 들어가라고 재촉… 기대 접고 수당만 챙겨”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일자리 프로그램이 300개에 육박해도 청년들은 그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연간 20조 원이나 되는 일자리 예산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고 있는 것은 정책의 가짓수가 적어서가 아니라 집행 과정에 구멍이 뚫렸기 때문이다. 청년과 전문가들은 …
2018-04-05 03:00
“블라인드 채용도 빈틈 숭숭… 채용과정 공정성 지켜주세요”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신입사원에게 연간 1000만 원씩 지원한다면, 중소기업에서 10년 넘게 일한 과장님보다 연봉이 많아지겠죠. 기존 직원들의 좌절감은 더 커질 겁니다.”(33세 중소기업 5년 차 직원 A 씨) 15일 정부의 청년고용촉진방안이 발표된 직후 청와대 국민소통광장에 올라…
2018-03-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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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홍수용 차장
경제부
동아일보 창간 98주년 기획 ‘청년 확성기’ 취재팀을 돕고 있는 홍수용입니다. 3년 전 독일 상공회의소의 직업교육국장에게서 “독일식 마이스터제도를 벤치마킹한 ‘일-학습병행제’가 한국에서 잘 돌아가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한국 정부 당국자들이 독일의 제도에 관심을 보이다가 순식간에 제도화한 속도에 감탄하면서도 “틀은 가져가도 오랜 기간 숙성된 제도의 내용을 금방 따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한국에는 청년고용정책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우리 몸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사상 최악인 청년 실업이 우리 고용정책의 현 주소입니다. 당국자들은 여전히 일자리의 양에 집착하고 선진국 제도라면 일단 가져다 쓰고 보는 구태의연함에 빠져 있습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취업준비생들의 절절한 목소리입니다. 이에 동아일보와 청년드림센터는 지난해 ‘청년이라 죄송합니다’ 기획에 이어 청년들의 목소리를 확성기에 담아내기로 했습니다. 청년 고용대책의 중요성을 아는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일자리의 현장으로 뛰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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