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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취업대책 돈에만 치중… 재직자 만족도부터 높여야”
상담사가 “잘 썼다”며 토씨만 고쳐준 자소서, 서류전형서 탈락
“알쏭달쏭 외계어 같은 정책들… 좀 쉽게 알려줄수 없나요”
“일하는 환경 그대로인데… 지원금 준다고 中企 갈까요?”
“창업초기에만 반짝 지원… 3~7년차 벤처 ‘죽음의 계곡’ 방치”
“아무데나 빨리 들어가라고 재촉… 기대 접고 수당만 챙겨”
“블라인드 채용도 빈틈 숭숭… 채용과정 공정성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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