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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착한 알바’로 청년에게 희망을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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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행위땐 즉시 과태료… ‘나쁜알바’기업 실명 공개를”
“우리가게서 일해줘 고마워” 알바생을 웃게한 메모 한장
‘착한 알바 사업장’에서 꿈을 벌었습니다
신용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착한 알바, 청년실업 해결에도 도움”
스승님 같은 사장님… 알바생이 웃었다
눈물만 버는 청년알바
‘알바생의 마스코트’ 걸스데이 혜리의 바람 “내 아들딸이라는 생각, 조금만 더…”
10시간씩 올빼미 근무… “그래도 해야죠”
정부-민간 손잡고 ‘착한 알바’ 사업장 찾는다
워킹던트 73만… “맘에 드는 자리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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