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42
구독 0
![[소곤소곤 경제]국내총생산 또는 국민총생산으로 가치 따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1/09/7042205.1.jpg)
■사례 동수는 친구들과 함께 사회 시간에 발표할 주제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선생님께서 모둠별로 한
●사례 나라가 재산 관리하는 사회주의 국가 가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후회만 되네요 중년에 접어든 강모 씨는
![[소곤소곤경제]이런 흐름을 ‘국민 경제의 순환’이라 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2/05/7039998.1.jpg)
사례: 정환 정호 형제는 어려서부터 유달리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다. 결국 형 정환은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해 졸
![[소곤소곤경제]직업의 희소성 높을수록 ‘경제적 지대’ 높기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1/21/7037706.1.jpg)
회사원은 연봉 단 한 푼이라도 줄면 안 할 거라 하는데… 가수는 수입 5%로 줄어들어야 연예인 그만둔다 하니…
![[소곤소곤 경제]모든 거래엔 ‘거래 비용’ 뒤따르기 마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1/07/7035372.1.jpg)
전셋집 구하려면 전세금 외에도 수수료-등기비 등 챙길 게 많네요 모든 거래엔 ‘거래 비용’ 뒤따르기 마련이죠
![[소곤소곤 경제]임금 올리면 생산성도 매출도 올라가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24/7033268.1.jpg)
학교 졸업 후 취미와 소질을 살려 각자 자신의 중소 의류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콩쥐와 팥쥐 자매. 좋아진다던
![[소곤소곤경제]환율은 왜 계속 변하는 걸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10/7031228.1.jpg)
미국 유학간 아들은 환율 내려야 웃고 수출하는 아버지는 환율 올라야 웃는대요 환율은 왜 계속 변하는 걸까요
![[소곤소곤 경제]이윤 극대화되는 ‘절묘한 범위’ 찾아내야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9/12/7027587.1.jpg)
■ 사례 젊어서부터 중국 식당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요리를 배워 자격증을 딴 장 씨. 그는 특히 수타 자장면을 만드
![[소곤소곤 경제]‘보상’은 게으른 베짱이도 일하게 한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8/29/7025542.1.jpg)
■ 사례 정환(22)은 한없이 올라만 가는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방학 동안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아 나섰다. 부모님
![[소곤소곤 경제]같은 스포츠센터인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7/25/7021082.1.jpg)
■사례 40대에 접어들면서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낀 한모 씨. 운동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집 근처에 있는
![[소곤소곤 경제]경기 따라 정부지출 조절 ‘재정 정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7/11/7019265.1.jpg)
■ 사례 오후 9시를 알리는 시계 소리와 함께 TV에서 뉴스가 시작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소곤소곤 경제]왜 강이나 산을 아끼지 않는 건가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6/27/7017082.1.jpg)
■ 사례 최근 교직 생활에서 정년퇴직한 최모(65) 씨는 근처에 산이 있는 동네로 이사했을 정도로 등산을 좋아한
![[소곤소곤 경제]창업한 게 직장 생활보다 이익이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6/13/7015081.1.jpg)
■ 사례 재준(30) 씨는 새벽에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베이커리 숍으로 출근한다. 전날 늦게까지 빵 쿠키 케이크를
![[소곤소곤 경제]이자가 새끼를 치네~ 복리의 마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5/23/7012283.1.jpg)
■사례 ‘흥부와 놀부’ 형제가 있었다. 부모는 둘에게 균등한 땅을 남겨 주었지만 두 사람의 재테크 방법은
![[소곤소곤 경제]누가 내 이자를 먹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05/09/7010367.1.jpg)
■사례 지난해 취업에 성공한 효신(29) 씨는 한 푼 두 푼 알뜰하게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점심식사 때 선배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