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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전관예우, 반칙이고 범죄입니다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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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변호사 수임료 신고 안하면 징역형”
변협 회장 “전관예우는 궁박한 국민 등치는 범죄… 반드시 철폐”
“비싼 수임료 받고 대충변론… 前官이 만사형통이라는 건 환상”
대법관 출신 7명이 상고심 275건 수임… 2명은 일주일에 1건꼴
서초동 판검사, 서초동 로펌으로… ‘전관변호사’ 82%가 서울 근무
관피아 방지법-청탁금지법도 안 통해… 法 위의 ‘전관 카르텔’
[단독]前官 카르텔, 사건수임 3배 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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