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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6일 남북 정상회담 추진 가능성에 대해 “지금 상태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 북-미 간 회담 과정에서의 ‘한국 패싱’ 우려에 대해선 “한국 정부를 패싱할 필요도 없고, 가능성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수원 아주대에서 …
북한이 재일 친북 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매년 보내던 신년 축전을 결성 70주년을 맞은 올해는 보내지 않았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이날 조총련 관계자를 인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매년 허종만 조총련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앞으로 보내던 신년 축…

북한이 전복된 신형 구축함 복구 작업을 연일 진행하고 있다. 사고 관련 책임자로 리형선 노동당 군수공업 부부장을 구속하는 등 책임자 문책도 이어지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구축함 진수 사고조사그룹은 25일 당 중앙군사위원회에 당일 사업 정형을 보고했다”라면서 이렇게 …
![목숨 걸린 북한의 ‘시범껨’, 걸린 놈만 불쌍한 공포의 생존게임[주성하의 ‘北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5/131662028.1.jpg)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시범껨’이란 말은 북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쓰는 말입니다. 북한 국어사전엔 없는데, 구글에 ‘시범껨’이라고 쳐보니 이런 답변이 나옵니다.“‘시범껨’은 ‘시범경기’ 또는 ‘시범게임’을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 시간) 미국 국방부가 검토 중인 주한미군의 감축 규모가 4500여 명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전체 주한미군 병력(2만8500여 명)의 16%에 해당한다. 주한미군은 미 8군의 지휘를 받는 2사단(한미연합사단) 등 지상군 병력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미…

북한 5000톤급 구축함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슬립웨이(Slipway) 진수 방식’은 국내에서는 2000년대에 퇴출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슬립웨이 방식이 사고 위험이 높고 소형 선박에 적합한 기술이어서 5000톤급 선박에 사용하기는 무리라는 지적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북한과 러시아가 6월 개장할 예정인 원산 갈마 리조트와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구간에 여객선 페리를 운항할 가능성이 있다고 NK 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알렉산더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 이즈베스티야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동부 해안의 휴양지를 방문하려는 러시아 관광객들…

북한이 자신들의 인권침해 문제를 다루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가 처음으로 열린 데 대해 23일 “극악무도한 정치적 도발행위”라고 반발했다.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은 이날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이번 회의소집 놀음을 자주권 존중과 내정 불간섭을 명시한 유엔헌장과 국제…

북한의 두 번째 5000t급 신형 구축함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관한 진수식에서 좌초되는 일이 발생했다. 건조한 구축함을 물에 띄우는 과정에서 배가 물로 미끄러져 들어가도록 하는 ‘진수썰매(진수대)’가 빠져 최신식 구축함이 뒤집히는 사고가 난 것. 군 현대화를 과시하려던 김…
북한이 22일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전날(21일) 함경북도 청진항에서 실시한 5000t급 규모 신형 구축함 진수에 실패한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이를 만회하려는 의도로 미사일 도발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22일 오전 9시경 순항미사일…
서해 최북단 인천 옹진군 백령도·대청도·소청도 일대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하려던 절차가 북한의 이의 제기로 중단됐다. 인천시는 북한이 19일 유네스코에 백령·대청 지역의 세계지질공원 지정과 관련해 서면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대상지는 백령…

북한의 두번째 5000t급 신형 구축함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관한 진수식에서 좌초되는 일이 발생했다. 건조한 구축함을 물에 띄우는 과정에서 배가 물로 미끄러져 들어가도록 하는 ‘진수썰매’가 빠져 최신식 구축함이 뒤집히는 사고가 난 것. 군 현대화를 과시하려던 김 위원장은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1일(현지 시간) “국무부가 북한인권특사 임명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작은 정부’와 ‘연방정부 구조조정’을 강조하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출범 후 각종 특사직을 속속 폐지했다. 그럼에도 북한 인권 의제는 중요하게 다루겠다는 뜻에서 특사를 …
![[단독]北 ‘구축함 진수 실패’ 공개 직후 순항미사일 발사…기강잡기 차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2/131660841.1.jpg)
북한이 22일 오전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이 21일 북한 청진항에서 실시한 5000t급 규모 신형 구축함을 진수하는 데 실패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만회하고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순항미사일을 쏜 것일 거라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북한이 신형 구축함 진수식을 진행하던 도중 함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참석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격분하며 “중대한 사고이며 범죄 행위”라고 질타한 것으로 전해졌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전날(21일) 신형 5000톤급 ‘최현’급 구축함을 진수하던 도중 지휘 및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