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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매개로 성공적인 공동체 일궈낸 ‘쌀밥의 힘’[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자연에서 ‘정신적 질서’ 찾은 아낙사고라스의 혁명[조대호 신화의 땅에서 만난 그리스 사상]
한국의 인문학 지성 해남에서 만난다…이창동·유홍준·김훈 등
천마도는 왜 시베리아 자작나무 껍질에 그려졌나 [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영혼도 원자론으로 풀어내려 한 데모크리토스[조대호 신화의 땅에서 만난 그리스 사상]
거북등딱지부터 챗GPT까지, 점괘의 발달[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AI 시대 주목해야 할 엠페도클레스 ‘질문의 힘’[조대호 신화의 땅에서 만난 그리스 사상]
농경사회 신성시했던 한우, 120가지 부위 요리 ‘모순’[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친숙한 것 낯설게 보는 희열… 파르메니데스 ‘존재론’[조대호 신화의 땅에서 만난 그리스 사상]
낄낄대며 끼적이던 낙서, 창조의 원동력 되다[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갈등 없인 변화 없다’ 헤라클레이토스의 통찰[조대호 신화의 땅에서 만난 그리스 사상]
로마-흉노 망국으로 이끈 실크의 치명적 매력[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수들의 관계로 세상 모든 것 이해 ‘피타고라스 상상력’[조대호 신화의 땅에서 만난 그리스 사상]
씨름, 대량살상 막은 ‘지혜의 몸싸움’[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동서양 철학의 공통점은 ‘생각 속의 경계 넘기’[조대호 신화의 땅에서 만난 그리스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