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려고 마라톤 시작, 이젠 한반도 308km 횡단도”[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6/122221795.2.jpg)
“살 빼려고 마라톤 시작, 이젠 한반도 308km 횡단도”[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프리랜서 성교육 강사 박미애 씨(45)는 지난달 초 인천 강화군 창후리 선착장에서 출발해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까지 달리는 한반도 횡단 308K를 3박 4일에 걸쳐 완주했다. 정식 완주로 인정해 주는 제한시간 67시간을 3분 남겨 놓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16년 전 살을 빼기 위해 달리…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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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마라톤 시작, 이젠 한반도 308km 횡단도”[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6/122221795.2.jpg)
프리랜서 성교육 강사 박미애 씨(45)는 지난달 초 인천 강화군 창후리 선착장에서 출발해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까지 달리는 한반도 횡단 308K를 3박 4일에 걸쳐 완주했다. 정식 완주로 인정해 주는 제한시간 67시간을 3분 남겨 놓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16년 전 살을 빼기 위해 달리…

수능을 오랜 시간 준비해 왔던 수험생들이 해방감을 느끼기도 전에 묵혀왔던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16일 식품영양학계에 따르면 피로를 해소하는 데 11월 제철 식품인 가리비, 유자 등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제철 가리비에는 피로를 해소시키는 데 필요한 비타민B가 함유돼 있으…

엔데믹 전환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지난달 코로나19 확진자수는 매주 평균 7000~8000명에 이르며, 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실제 감염 환자를 포함하면 공식 집계보다 훨씬 많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6일 제약업계 등에선 코로나19는 기저질환자 및 고…

전세계적으로 남성들의 정자 수가 지난 50년 동안 50%가량 감소한 이유가 식품 속에 들어간 살충제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미국의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미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조지 메이슨대학의 공중보건대 학장 멜리사 페리 연구팀은 남성의 정자 수 감소…

불면증, 수면 중 호흡장애, 과다수면증 등 수면장애를 가진 진료인원이 5년 새 28.5% 늘었다. 지난 2021년에는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6일 공개한 2018~2022년 수면장애 환자의 건보 진료 현황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18년 8…

싱가포르 의사가 변비로 고생 중인 사람들을 위해 직접 화장실 변기에 앉아 대변을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싱가포르 신장학 전문의인 다리아 사도브스카야 박사(29)는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에 변비를 해소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대…

알레르기 비염이 동반된 기침이 지속될 때 흔히 사용되는 비염 치료제인 2세대 항히스타민제가 만성 기침 치료에는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송우정·이지향 교수팀은 2021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알레르기 비염으로 3주 이상 기침이 지속돼 병…

매년 11월17일은 ‘세계 췌장암의 날’이다. 췌장암 유병률이 급증하는 50대 이상으로 비만, 당뇨, 만성 췌장염 등을 앓고 있는 고위험군이라면 정기 검진을 적극 받는 것이 좋다. 16일 중앙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췌장암은 발생 빈도는 낮지만 조기 진단이 어렵고 전이는 잘 돼 5년 생…

날씨가 추운 요즘 직장인 김연화(가명·47) 씨는 갑자기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아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이후 구역감과 설사를 동반하면서 아랫배가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다. 겨울철에도 바이러스로 인해 식중독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인근 병원을 향했는데 급성충수염(…
![[전문의 칼럼]‘재생의료의 꽃’ 줄기세포치료, 규제 완화를 기대하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1/15/122196331.8.jpg)
올해 7월 ‘골수줄기세포주사’가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으면서 줄기세포치료를 받으러 진료실을 찾는 무릎관절염 환자들이 부쩍 늘었다. 환자들 가운데 어떤 환자는 줄기세포치료를 하러 일본에 다녀왔고, 또 다른 환자는 중국 칭다오를 다녀왔다고 한다. 이들이 병실을 떠나면서 무심코 던진 말 한…
![[만화 그리는 의사들]〈295〉쉬운 것부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5/122196333.2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