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질환 환자 5년 새 20% 증가…10~20대는 무려 40% 급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최근 5년 새 2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20대 연령에서 환자가 약 40% 폭증해 보건당국이 꾸준한 건강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을 당부하고 나섰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
-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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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증, 부정맥 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최근 5년 새 2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20대 연령에서 환자가 약 40% 폭증해 보건당국이 꾸준한 건강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을 당부하고 나섰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

대웅제약은 삼성동 본사와 나보타 공장에서 글로벌 의사 교육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클래스(Nabota Master Class) 2023’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나보타 마스터클래스는 올해 9년차를 맞았다. 나보타 발매 또는 출시 준비 국가 의료진을 한국으로 초청해 나보타를 활용한…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7일 “코로나19가 잔존하는 상황에서 인플루엔자(독감)가 대유행해 교육현장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교육 현장에 당부했다. 장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전국 시·도부교육감 회의를 갖고 “인플루엔자가 예년…

아침 식사를 자주 거르는 이들이 아침을 챙겨 먹는 사람보다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1.7배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희경·정수민 교수, 김효명 전문의 공동 연구팀은 2016∼2018년 서울대에서 학생건강검진을 받은 18∼39세 남녀 대학생 1만2302명을 대상…

한미약품이 차세대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인 지속형 ‘인터루킨-2(LAPSIL-2 analog, HM16390)’제제의 우수한 항종양 효능을 악성 종양모델에서 확인했다. 대장암 모델에서는 종양 소실을 의미하는 ‘완전 관해’까지 관찰했다고 한다. 완전 관해는 검사에서 암이 있다는 증거나 근…

셀트리온이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거뒀다. 합병을 앞두고 실적 극대화를 통해 향후 성장 가능성을 다시 입증한 모습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723억 원, 영업이익 2676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39.8%에 달한다. 특…

오름테라퓨틱(대표 이승주)은 6일 브리스틀-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BMS)에 ORM-6151 프로그램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RM-6151은 항 CD33 항체 기반 GSPT1 단백질 분해제 약물이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고위험 골수형…

폐렴은 고령층에게 암보다 무서운 질병으로 통한다. ‘현대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캐나다 의사 윌리엄 오슬러(William Osler)는 폐렴을 “인류를 죽이는 질환의 대장(Captain of the Men of Death)”이라 표현했을 정도다. 7일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

농촌진흥청은 전통 발효제인 누룩으로 ‘황기’를 발효해 기능 성분 함량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황기에는 다른 콩과 식물처럼 항산화,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아이소플라본이 많이 들어있다. 황기의 아이소플라본은 당이 결합돼 있지 않은 비배당체와 당이 결합된 배당체로 존재하…

국내 연구진이 간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간 수치가 아니라 바이러스 수치에 근거해 B형간염 치료를 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40~50대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간암은 발생 원인의 70%가 만성 B형간염으로 발생하는데, 현재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따르면 혈중 바이러스 수…

하루에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널뛰기를 하면서 호흡기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일교차가 커지면 호흡기 점막이 약해지고 건조해져 감기,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 저하자, 만성 호흡기 질환자는 마스크를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