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심서 ‘50명 집회’ 열려…방역 수칙은 ‘적신호’
개천절인 3일 일부 보수성향 단체들이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는 “참석자를 50명 이내로 한다”는 법원의 조건부 허가에 따라 열렸지만 허용된 50명 외에 100여명이 추가로 몰려들어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이동욱 전 경기도의사협회장과 자유…
-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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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인 3일 일부 보수성향 단체들이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는 “참석자를 50명 이내로 한다”는 법원의 조건부 허가에 따라 열렸지만 허용된 50명 외에 100여명이 추가로 몰려들어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이동욱 전 경기도의사협회장과 자유…

서울 강남의 최대 규모 호스트바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시던 여성 손님과 남성 접객원 등 64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 업소는 7월 무허가 룸살롱을 운영하다 단속되자 같은 장소에서 간판까지 그대로 둔 채 호스트바로 업종만 바꿔 영업하다 3개월 만에 다시 걸렸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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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먹는 방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물량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미국 제약사 머크와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먹는 치료제는 주사가 아닌 캡슐 등의 형태로 환자 스스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재택치료를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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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지난 반만년의 역사에서 언제나 그러했듯이 우리는 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또한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사전녹화 형식으로 진행된 제4353주년 개천절 경축식 축사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

경기도 연천에 있는 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대부분이 백신 2차 접종을 마치고 2주가 지났음에도 감염된 ‘돌파감염’ 사례인 것으로 전해졌다. 3일 국방부에 따르면 연천 육군 모 부대에서 1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튿날 오후까지 누적…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2086명…주말 기준 두번째 규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03/109523695.2.jpg)

정부가 오는 11월에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 방역 체계를 전환하겠다고 밝히면서 2년째 원격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수도권 학교도 전면 등교를 시작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전 국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률이 오는 10월 말 70%를…

등산은 심폐기능 향상과 근육과 인대, 관절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전신 운동이다. 특히 가을에는 날씨가 선선하고 단풍이 붉게 물들어 등산객이 늘어난다. 하지만 일교차 큰 가을철 무리한 산행은 심장 돌연사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가을은 봄에 이어 일교차가 큰 시기다. 지난해 기상청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