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9시 2055명 확진…9일 연속 2000명 넘겨 ‘확산 지속’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2055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2296명보다 241명 적은 수치다.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한 전주 금요일(9월24일) 동시간대 2859명과 비교하면 804…
- 2021-10-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2055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2296명보다 241명 적은 수치다.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한 전주 금요일(9월24일) 동시간대 2859명과 비교하면 804…

다국적 제약사 머크가 미국 생명공학기업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19의 입원 및 사망 확률을 기존대비 절반으로 줄였다고 1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머크는 이 결과를 토대로 미 식품의약…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가 2주 더 연장된다. 식당 카페 등의 영업시간과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17일까지 유지된다. 결혼식 돌잔치 등 일부 행사의 참석 허용 인원만 늘어났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거리 두기 개편안을 1일 발표하며 “2주 후에는 방역 …

경남도는 1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 확진자가 100명대로 오른 것은 지난 8월12일 114명 발생 이후 50일만이다. 지역별로는 양산 45명, 김해 32명, 창원·밀양 각 7명, 창녕…

결혼식과 돌잔치, 실외 체육활동의 방역기준이 완화됐다. 백신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결혼식장은 종전보다 2배 가까운 하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됐고 돌잔치는 최대 4명에서 49명까지 모일 수 있다. 결혼식장 모임허용 인원이 대폭 늘어난데 따른 예비부부의 환영의 목소리도 있지만 여전히 보증인…

정부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배경에는 하루 2000~3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칫 섣부른 방역 완화 조치로 더 큰 화를 자초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당초 이날 거리두기 조정안 발…

“거리두기 재연장 예상했습니다. 다만 이제는 국민 모두에게 ‘개인의 자유’가 어느정도 회복 됐으면 좋겠어요.” 정부가 1일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4일부터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거주하는 A씨(40…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자는 전 국민의 83.7%이며, 이보다 많은 인원에게 지급하려면 별도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1일 설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 대상 국정감사에 참석해 “국민지원금 대상을 합의 과정에서 88% 플러스 알파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1일 코로나19 확산세로 수도권 4단계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지속되는 것 관련 “11월 가서는 영업시간도 늘리고 인원 제한도 풀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회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

개천절 연휴 기간 서울에 300건 이상의 집회가 신고된 가운데, 경찰이 불법 집회와 행사를 사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개천절 연휴 기간 서울 지역에 신고된 집회는 총 320건이다. 경찰은 이 중 296건에 금지 통고를 내렸고 이중 24건은 철회됐다. 앞서…

정부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백신 접종 완료율이 전국민의 절반을 넘겨 식당·카페의 운영시간과 사적 모임 제한에 대한 규제가 풀릴 것이란 예상과 …

오는 2일 모더나 사(社)와 직계약한 코로나19 백신 137만5000회분이 국내에 들어온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다음 날인 2일 오후 2시40분께 모더나 백신 137만5000회분을 실은 KE256 비행편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에…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가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대규모 임상3상에서 74% 효능을 기록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의과대학,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등 공동 연구팀은 미국, 칠레 및 페…

국제대회 참가 후 귀국한 국군체육부대 병사 등 군인 10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소속 병사 1명은 국제대회 참가 후 입국 때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기 평택시 공군부대 간부 1명은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 의심 증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2000명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서울 강북구의 노래방에서 불법영업을 하던 업주와 손님이 검거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업주 1명과 손님 19명 등 20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1…

정부가 최근 2600명대 코로나19 유행이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확산 중이라고 분석했다. 5~8월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 치명률은 독감(인플루엔자)의 2배 수준까지 떨어진 반면, 미접종자 치명률은 여전히 6~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0시 기준…

정부가 이르면 오는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을 위해 코로나19 경증·무증상 확진자를 대상으로 재택치료를 확대하는 등 의료체계 정비에 나선다. 확진자 입원 기간은 종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 환자를 분류할 때엔 백신 접종 완료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

정부는 1일 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오는 17일까지 2주 동안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피로도 등을 고려해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일부 방역수칙을 완화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추석 연휴 이후 유행 급증 상황이…

서울시는 오는 2~4일 개천절 연휴기간 시내에서 어떠한 집회도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1일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개천절 연휴기간 중 집회신고는 28개 단체, 155건으로 모든 단체에 집회금지를 통보한 상황”이라며 “경찰청과 협조해 집회를 원…

수차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약 기회가 있었음에도 최종적으로 500만명 넘는 미예약자가 남았다. 지난 30일 추가 예약 마감 결과 추가 예약자는 약 52만명에 불과했다. 586만여명의 미접종자들 가운데 불과 8.9%만이 마음을 돌려 백신 접종 행렬에 동참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