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변화보다는 옳은 변화를”… 학생과 전공에 ‘AI 날개’ 다는 덕성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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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대화동에 자리 잡고 있는 일산 대진고의 교실에는 생기가 넘친다. 선생님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 수업 방법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는 의욕으로 넘쳐난다. 교무실 또한 활력이 가득하다. 일산 대진고는 누구나 주인공인 학교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

서경대의 슬로건은 ‘실용이 최고의 가치’다. 서경대는 사실에 입각해 진리를 탐구하려는 태도를 뜻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를 건학이념으로 삼고 실용적 사고, 실용적 교육, 실용적 가치를 추구한다. 이에 따라 현장교육을 통해 명분보다는 실리를 지향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서울시립대 학생미래지원센터 개소식이 지난달 26일 이 학교 21세기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학생과 교수들, 서순탁 총장, 김삼화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올 3월 제9대 총장에 취임한 서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열어 갈 학생들을 위해 원스톱 취업지원과 …

1850년 개교한 미국 유타주의 주립대학인 유타대는 2002년 겨울올림픽 개최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캠퍼스가 있다.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QS가 선정한 세계 상위 100위권 대학이며, 로이터통신이 최근 선정한 혁신적인 세계 대학 중 38위를 기록했다. 유타대는 2014년 송도…
![[에듀칼럼]지자체, 입학설명회가 아니라 제2 BTS 양성에 투자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12/02/98572626.8.jpg)
입시설명회 시즌이 돌아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가 발표되면 지방자치단체들은 앞다퉈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정보 제공을 구실로 입시설명회를 연다. 대부분은 공교육 교사를 활용하지만 일부 지자체는 사교육 기관의 강사를 부른다. 이는 국민의 세금으로 사교육을 홍보하는 일이나 마찬가지여서…

올해 대입에서 수능성적 발표(12월 4일), 수시모집 최종 발표(12월 10일까지), 미등록 충원(12월 19일 오후 9시까지)이 마무리되고 나면 정시 모집 일정이 시작된다. 정시모집은 12월 26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해 31일에 전체 접수가 마감된다. 다만 28일 원서 접수를 마치…

전주시가 지역에 있는 국가 공공기관 및 지역 대학의 역량을 모아 지역발전을 꾀하고 있다. 시가 추진 중인 ‘2025 버추얼 전주’ 플랫폼 기반의 전주형 스마트 시티 구축은 민·관·학의 역할을 극대화시켜 도시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그동안 지역발전에 활용도가 낮았던 대학 및 공공기관과…

한균희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이 인터뷰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사회’와 ‘역할’이다. 지난달 21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만난 한 이사장은 “사회가 다변화하면서 약사의 역할, 약학교육의 역할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다. 약학교육의 발전은 사회와 떼려야 뗄 수 없다. 보…

과도한 사교육비가 가계 경제를 위협할 지경에 이르렀다. 사교육비를 줄이면서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학원에 등록해 기계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이 아닌, 잠자고 있는 뇌세포를 깨워 성적 향상을 도모하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로 ‘초고속전뇌학습법’이다. 세계전뇌학…
![[edu+book]일생일대의 거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1/98310897.1.jpg)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소설로 가족과 못 다한 삶을 후회하는 한 남자가 죽음을 앞두고 세상에 던지는 마지막 거래를 담은 이야기다. 사업가로는 성공했지만 아버지로서는 완전히 실패한 화자는 암 선고를 받은 뒤 과거는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 맞닥뜨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