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로고 박힌 점퍼 입고 자신 있게 신촌을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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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외고와 국제고 신입생 모집 전형 계획이 모두 발표됐다. 외고는 전국 30개교, 국제고는 전국 7개교가 있으며 광역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교육부가 외고와 국제고의 일반고 전환을 발표했지만 시행은 2025년으로 예정돼 있다. 2020학년도 신입생 선발에는 영향이 없다.…

한성대는 11월 25일 한성대 우촌관 앞 잔디광장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2019년 사랑의 김장 나눔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훈 한성학원 이사장과 이상한 한성대 총장, 권혁운 대학 총동문회장 등 내외부 귀빈과 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 한성대…

서울여대는 2010년부터 여대로서는 유일하게 ‘ACE 사업 2주기 연속 선정’의 실적을 내면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6년에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과 ‘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대학’으로도 선정됐다. 12년 연속으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20…

‘2019-2020 원하는 미래가 한눈에 보이는 학과 100’(이하 핫100)이 최근 출간 됐다. 동아일보 진로교육연구소가 전국 대학의 유망학과를 취재해 올해 5번째 출간한 ‘핫100’ 에는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서울대 체육교육과, 연세대 언더우드,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서강대 아트…
![[edu+book]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2/02/98597496.4.jpg)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대한민국 중고교생 3명 중 한 명은 교과서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 2015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의 읽기 점수를 분석한 결과다. 2017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40%가 1년간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결과 발표에 맞춰 21일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평생학습관에서 전공 설명회가 열린다. 정시 지원에 유망 학과를 소개하는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정시 지원 학생과 예비 고3, 예비 고교생들에게 유망 전공에 대한 폭넓은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전…

경기 고양시 대화동에 자리 잡고 있는 일산 대진고의 교실에는 생기가 넘친다. 선생님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 수업 방법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는 의욕으로 넘쳐난다. 교무실 또한 활력이 가득하다. 일산 대진고는 누구나 주인공인 학교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

서경대의 슬로건은 ‘실용이 최고의 가치’다. 서경대는 사실에 입각해 진리를 탐구하려는 태도를 뜻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를 건학이념으로 삼고 실용적 사고, 실용적 교육, 실용적 가치를 추구한다. 이에 따라 현장교육을 통해 명분보다는 실리를 지향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서울시립대 학생미래지원센터 개소식이 지난달 26일 이 학교 21세기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학생과 교수들, 서순탁 총장, 김삼화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올 3월 제9대 총장에 취임한 서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열어 갈 학생들을 위해 원스톱 취업지원과 …

1850년 개교한 미국 유타주의 주립대학인 유타대는 2002년 겨울올림픽 개최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캠퍼스가 있다.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QS가 선정한 세계 상위 100위권 대학이며, 로이터통신이 최근 선정한 혁신적인 세계 대학 중 38위를 기록했다. 유타대는 2014년 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