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변화보다는 옳은 변화를”… 학생과 전공에 ‘AI 날개’ 다는 덕성여대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과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매년 수능이 끝나면 국어의 어려움이 화제가 된다. 특히 작년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도 공식적으로 난이도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을 정도였다. 영어 절대평가, 수포자(수학 포기자) 양산 등 여러 여건으로 인해 당분간 수능에서 국어가 변별력의 …
![[전문가 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중학생들에게 꿈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5/13/95501946.1.jpg)
2019년 교육부에서는 ‘공교육 혁신’이라는 미시적인 틀을 벗어나 ‘미래교육’으로 거시적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중학교 진로교육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해졌다. 지금 중학교 1학년은 1년 동안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는다. 그대신 자유학년 제도를 통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

최근 채용 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공채 대신 상시 채용을 선호하는 기업들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학점, 어학 성적 등보다 바로 현업에 투입 가능한 직무 능력을 우선적으로 따지기 때문.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다. 진학사의 취업정보사이트 캐치가 취업준비생 59…

프랑스 배우 제라르 쥐노 주연의 영화 ‘코러스’는 음악으로 위로를 주는 이야기다. 2차 세계대전 직후 방황하는 전쟁고아들에게 용기를 줄 방법을 고민하던 마티유 선생님은 아이들을 위해 한때 포기했던 음악을 다시 시작한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들이 모여 있던 고…

부산 부일외고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장래 희망과 3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자기 나름의 계획을 부모와 교사, 학급 친구들 앞에서 선포하는 ‘비전 선포식’이다. 올해로 벌써 6회째다. 학교는 학부…
![[에듀칼럼] ‘대학 자치’…라고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5/13/95501738.1.jpg)
지난해 7월 교육부의 한 고위 관료와 현 정부의 대학정책 전반에 대해 대화를 나눈 일이 있다. 그는 그 자리에서 “대학정책을 펼쳤던 관료들이 대학 관리에 프라이드를 가진 것을 반성한다”는 말을 했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언론에 고위 관료가 지난날의 잘못된 정책을 솔직하게 고백한 …
교육부는 올해 특수학교 교사 1036명을 증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73명을 증원한 데 이어 올해도 1000명 이상을 늘리기로 한 것은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권 확보와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5년간 특수교육대상자는 연평균 1000여 명씩 증…

“관료주의의 관성이 지역사회에 무서운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8일 서울에서 만난 이재수 춘천시장(55)은 핵심사업인 ‘대학도시 춘천’을 말하기에 앞서 자신의 소신부터 꺼냈다. 지난해 민선 7기 시장으로 취…
![[edu+book]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15/94999667.6.jpg)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최윤식 지음·652쪽·1만9800원·김영사 변화에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할 것인가, 변화를 꿰뚫고 주도할 것인가. 어떤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미래가 펼쳐진다. 이 책은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미래를 예측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

올해 28회째를 맞는 전국 독서올림피아드는 (사)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 독서 능력 평가 대회다. 문화 사회 과학 역사 예술 등 분야의 학년별 필독서를 읽고, 객관식 독서 능력 평가와 서·논술형 독서감상문 형식의 통합 사고력 평가를 치른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