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에 앉아 두 손가락으로 그려낸 세상 [책의 향기 온라인]김가영 작가는 세 살 때 ‘근위축증’ 진단을 받았다. 휠체어 위에서 생활하며 여덟 살 때 아버지를 따라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 25년째 살고 있다. 멀리 여행도 갈 수 없고 학교에 다닐 수도 없던 작가의 유일한 취미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작가는 하루…2023-10-27 좋아요 개 코멘트 개